효정중 30526 장채은 | |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목숨을 바친 여러분들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오늘도 감사히 여기며 살아가겠습니다. 비가 와도 잊지않고 눈이 와도 잊지않으며 슬픈 날에도 기쁜 날에도 이 사실을 마음에 담아두며 지내겠습니다. 뭍에서 다 이루지 못 한 것들 하늘에서 이루시며 매 순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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