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4·19민주묘지 - 하늘편지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효정중 30305 김현서 저는 당신들 덕분에 편하고 살고있는 중학생입니다 당신들이 노력해주셨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까지 이렇게 편하게 살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효정중 30319 박나영 다음글 효정중 30310 이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