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중 30320 신선경 | |
제가 감히 이렇게 편하게 살 수 있는 것은 당연히도 그때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신 언니 오빠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많이 무섭고 힘드셨을 텐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목숨까지 걸어가며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늘에 가신 언니 오빠들 부디 좋은 곳에 가셨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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