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중 30301 공태영 | |
안녕하세요 형들 저는 공태영 입니다.
부정부패와 독재로 고통받고 저항하기위해 힘쓴 분들을 위해 하늘편지를 써봅니다. 저는 부정부패가 없고 독재도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 살고 있어 그 힘듦을 정확하게 알수없지만 부정부패에 맞서 대응해주셔서 지금 평화로운 시대에 살아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
파일 |
---|
- 이전글 효정중 30313 이창영
- 다음글 효정중30308 문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