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중 30204 김도형 | |
부정선거와 무시당한 민주주의를 보고도 평소대로 살아갈 수도 있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감히 나서 이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혁명에 동참한 사람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들의 행동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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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와 무시당한 민주주의를 보고도 평소대로 살아갈 수도 있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감히 나서 이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혁명에 동참한 사람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들의 행동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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