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4·19민주묘지 - 하늘편지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효정중 30208 김주석 이승만정부의 부정부패 부정선거 불의를보고 바로잡기위해 거리로 뛰어나간 형 누나들이 있기 때문에 지금 행복하게 살수있는거 같아요 잊지않겠습니다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효정중 30223 이윤서 다음글 효정중 30218 김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