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초 6학년 1반 조아준 |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6학년인 조아준이라고 합니다.
오늘 사회시간에서 형,누나들이 무슨일을 했는지 알게되었어요.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그렇게 큰 시위를 벌인것은 정말 용감하다고 생각해요.아마 저였으면 무서워서 집에 있었을거에요.저도 그렇게 용기있게 나서고 싶어요.우리나라를 민주주의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만약 천국이 있다면 꼭 촌국에 게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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