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어려운 이웃 위문 | |
국립4.19민주묘지관리소(소장 방형남) 직원들은 설명절을 맞아 12일 홀로 지내는 4.19유공자를 방문해 환담하며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십시일반 모은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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