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낀 4·19<2> | |
짙은 안개에 싸인 국립4·19민주묘지 두번째 모습입니다.
11월 16일 오전, 3만평 전체가 오리무중(五里霧中)이었습니다. 그래도, 새벽부터 찾아온 내방객들은 산책로와 묘역 둘레길을 쉬지 않고 걸었습니다. 소나무 군락지 솔밭에도 안개가 엄습했습니다. 출근하며 찍은, 안개 낀 국립4·19민주묘지 곳곳의 모습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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