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하길 | |
북한산 국립공원 동북쪽에 자리잡은 국립4·19민주묘지.
3만평 경내에 도토리, 밤이 열리는 참나무가 많이 자랍니다. 가을이 오자 도토리, 밤 떨어지는 소리가 가득합니다. 다람쥐, 청설모, 꿩, 어치에겐 귀중한 월동식량이지요. 주워가지 말고, 겨울 나야 할 산짐승들에게 양보하길 강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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