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기념관 개관식 | |
국립4·19민주묘지관리소(소장 고휘주)는 4․19혁명 제50주년을 맞아 4․19혁명기념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김양 국가보훈처장, 각 보훈단체장, 정양석 국회의원, 김현풍 강북구청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1일 오전 11시에 재개관식을 가졌다. 4․19혁명기념관은 이번 재단장으로 정의의 불꽃․4·19혁명의 전개과정․증언(1층), 영상실․혁명의 유산․체험학습장(2층), 전망대․야외학습장(3층) 등으로 다채롭게 재구성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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