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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국립4·19민주묘지 - 포토갤러리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서라벌 고등학교 1학년 6반 학생들 견학 했습니다~
오늘 서라벌 고등학교 1학년 6반 학생들이 국립 4.19 민주 묘지 방문하여, 참배하고 견학 후 소장님 강의 청취하였습니다. 봉사활동도 하고 갔습니다~서라벌 고등학생들 최고~^^ 아래는 학생들 한줄 평입니다. 조경일 : 뜻깊은 시간이 도었다 특히 혁명이 일어날 때가 감명을 받았다. 김민재 : 평소에 전혀 들르지도 않았던 곳을 시간내 견학하고 역사적 사실을 알고 가 의미있는 날이었다. 차원준 : 4월19일 부정선거를 위해 힘쓴 분들의 묘지에 갔는데 어린아이들도 있어서 놀랐다. 나도 못하는 것을 초등학생이 한다니 놀라웠다.모든 분들이 정말 존경스러웠다. 최동현 : 4월19일에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그 깊은 뜻을 이곳에 와서 더 잘 알게 되었다. 평소엔 4.19가 무엇인지 제대로 모르고 있었는데 이제 정확히 알았다. 역사를 기억하고 역사가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는 것 같다. 정해수 : 뜻깊은 경험이었다. 배경지식이 조금밖에 없어서 어려웠지만 희생한 분들이 어린아이도 있어서 존경스러웠다. 조제민 : 잘몰랐던 4.19 혁명에 대해 잘 알게된 보람된 시간이었고 돌아가신 열사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권순범 : 4.19 혁명에 대해 잘 몰랐던 내용을 감사. 선생님께서 설명을 잘 해주셔서 국가에 힘쓰셨던 김주열 열사님 등등 많은 분들을 알았고 느꼈다. 정준태 : 우리나라가 이렇게 힘들고 먹을것이 궁핍한 줄은 몰랐다. 홍윤기 : 나라를 위해 의생하신 애국자 분들의 묘소를 보며 민주주의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최용수 :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임재민 : 4.19에 관해 자세히 알지 못했었는데 어떤 것인지 잘 알게되었고 희생되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김세윤 : 민주를 위해서 싸우신 학생들의 혼을 잘 느낄 수 있었다.안보에 힘쓰셨던 그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김동하 : 았다.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다. 다시 한번 오게 된다면 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국가의 안보에 힘쓰셨던 그 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김호재 : 국립4.19 민주묘지에 처음 와보았다.4.19혁명 때 희생하신 분들과 강의를 들으니 참 새로웠다.우리를 위해 희생하셨다는 사실에 울컥하기도 하였으며 감격스러운 마음이 많이 들었다.이일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이진영 : 묘지를 둘러 봤을 때에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당황스러웠다.우리나라가 북한처럼 되지 않게 만들어 주신거에 정말 감사한 생각이 든다. 김도윤 :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의생하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김동현 : 4.19 우리 나이 또래에 시위를 하신 분들을 오니 지금까지 우리가 했었던 행동이 창피하였습니다.우리를 위해 고생하셨던 분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김대권 :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존경스럽다. 신범철 : 우리나라를 위해 초등학생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희생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애국심을 느꼈다.나도 나중에 부당한 일에 이런 반대운동을 할 용기가 있을까?그런 생각을 하였다. 정말 대단하신 분들인 것 같다. 조성진 : 여기를 오면서 4월19일에 우리를 위해 희생한 우리나이 또래부터 대학생에게 너무 고마움을 느끼게 된 시간이다. 정다운 : 4.19 정신을 계승하여 국가유공자가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다. 이용관 : 우리나라의 역사를 다시 알게되어 좋았고 신기했다. 그리고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조상님들이 너무 열심히 나라를 위해 일하셔서 무안해지는 것 같다. 지금 오늘 이날을 열심히 보내야 겠다. 이재홍 : 이 곳에 와서 과거에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된 분들을 보니 안타깝고도 너무 감사했다.지금 이분들 덕분에 이렇게 편안하게 살고 있는데 절대로 잊지않고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박원우 : 4.19 당시 목숨을 바친 분들의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나도 그것을 본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김태민 : 4.19 민주화운동에 대해 잘 몰랐지만 이번 학습으로 알게되어서 보람찬 시간이었다. 김원명 : 여러가지를 느끼고 알게 되었다. 남윤규 :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송준혁 : 전쟁과 돌아가신 분들도 훌륭한 사람입니다. 우리나라가 잘 사는 것입니다. 4.19에 대한 많은질문도 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전은규 : 4.19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이곳에 와서 느껴보니 책으로 보던 것과는 많이 달랐다.우리와 비슷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시위에 참여한 민주주의의 발전을 이끈 정신을 본받고 싶다. 인재현 : 4.19 때 희생된 분들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됐고, 4.19 정신을 계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민기 : 서라벌고등학교에서 반일제 봉사로 4.19민주묘지에 견학을 갔다.현충원과 다른 묘지들과 같이 따뜻하고 정갈하지만 엄숙한 느낌이 들었다. 대학교에 견학가는 친구들을 부러워하고 불평한 나에게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또 4.19 운동의 의미와 아픔 그리고 애국의 참의미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강건우 :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박형준 : 보는 내내 내 마음을 뜨겁게 했다. 박정훈 : 돌아가신 조상님들의 희생과 애국 정신을 많이 본받고 갑니다. 윤시온 : 국립 4.19민주묘지에 대해 그동안 솔직히 잘 몰랐었는데 오늘 묵념도 하고 직접 묘에 묻히신 분들을 보며 앞으로 나는 내 삶에 만족하고 불평없이 살아야 겠다고 느꼈다. 김범준 : 국립 4.19 민주묘지에 와서 많은 우리 또래의 학생들이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시고 나보다 어릴 때 활동한 학생들도 많은데 나도 더 나라를 생각해야겠다. 윤동현 : 우리조상들의 이런 운동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 나라가 있는 것이다. 나선웅 : 우리 나이에 목숨을 바친 분들이 존경스럽다. 목진우 : 우리 인생 선배들이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신 정신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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