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높이 | |
3m 높이에서 잔디광장 풍광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잔디광장 양옆 '수호예찬의 비'에 올라 끄트머리에 서서 조망했습니다. 4월 26일과 5월 24일, 약 한 달 간격을 두고 맞은편 같은 높이에서 내려다본 것이지요. 지면을 걸을 때 못본 장면이 각도와 높이를 달리하자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새롭고 신선했고 색달랐습니다. 좌우 대칭으로 조성한 국립4·19민주묘지 공간배치. 그 구석구석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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