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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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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엄마 | |
오늘 아버지엄마를 보니 보고싶어 눈물이 나더군요.
아버지 돌아가신지 벌써 일년이 되어가네요. 돌아가시고 맞는 생신이라 추석에 가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와서 오늘 혼자 가서 편하게 얘기하고오니 좋으네요. 왜그렇게 모든것이 아쉽기만 한지 모르겠어요. 지나고 나면 후회한다더니 정말 그렇더라고요. 다시는 되돌릴수없는 생전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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