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참배
추모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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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선 안녕하십니까? | |
오늘 신랑 생일이라 더 보고싶은 마음에 이곳을 찾아왔어~
매년 기일보다 난 생일날 더 신랑이 보고싶고 그리운 마음이 더 큰것같아~ 매일매일 보고싶고 사랑하는 신랑 잘지내고 있어 내가 찾아갈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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