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여부 | 공개 |
---|---|
할아버지께.... | |
오늘은 틀별한 글을 올려 보려고 한다... 이글을 적기전 부터 눈물이 나올려고 한다... 할아버지에 대한 글을 적어 보려고한다,,,벌써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도 2년2개월하고도5일이 지났다.. 할아버지가 살아 생전에 ...나에게 도움을 주신것이많다 어릴때 부터 할아버지께선 나를 키우셨다...부모님보다 더오래도록 나를 키우신 할아버지시다..세상에서내가 제일 존경하고 사랑하는 할아버지...지금은비록 이세상에 없으 시지만...하늘위에서 보고게실거라고믿습니다...할아버지는 저에게 용기를 주셨고 자신감을 키워 주셨습니다..할아버지가 있었기에 제가있었고 제가살아 갈수있었습니다 그어떤 버팀목도다 단단하셨던 할아버지 나를 바른길로 잡아주시고 이세상을 떠나버리신할아버지 할아버지가 돌아 가셨을때는 저는 그냥 웃음밖에안나왔습니다...설마하는생각밖에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한마디 하셨죠,,, |
|
파일 | |
URL |
- 이전글 오래동안 못 왔습니다..
- 다음글 너무 보고싶은 할아버지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