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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 | |
그리운 아버지 시간이지나면서 잊고살아가려하지만 또다시 그리움으로 밀여드는 모습에 목이매이고 흘러내리는 눈물에 가슴저리도록 보고파하네요 이제는 보내드리려고 하지만 자식에 가슴에서 놓아드릴수가 없슴은 왜일런지요 그것은 부모와 자식이기에 그리고 아직은 아버지를 사랑하기에 지금도 이내 자식 걱정에 편하지못하실것같아 죄스럽네요 하지만 걱정은 이제 그만하시고 다음생에도 당신에 자식으로 태어나 아버지라 부르고 살고십어요 이제 한해을 다시 달여가야해요 아버지께서 살펴주셔요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께 보살펴달라고 어머니도 이제 연세도 있쓰시니까 많이 걱정이 되어요 올한해도 아버지께서 살펴주셔서 건강히 지내시다가 아버지 뵙도록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막내 손녀 딸이 걷기 시작하였답니다 아버지 모습을 많이 닮아 습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커가도록 살펴주셔요 모든가족들 살펴주시고 한해동안 열심히 삶을살아가도록 도아주십시요 그럼 다시뵙는 날 인사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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