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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근무중.. | |
눈이 오면 추워? 아님 포근해..?
오늘 출근길에 그런 생각을 했다. 당신은 이제 다른 세상에서 살고있고.. 이곳에서 느끼는것과는 다른 느낌으로.. 어쩌면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다고.. 이젠 그걸 받아들여야 한다고.. 내가 나쁜년인지.. 이젠 우리 힘들었던 시간들이 먼세상이야기나.. 한편의 영화같은 생각이 든다.. 자기야.. 미안해.. 그리고 아직도 사랑하고.. 기다리고 있어.. 미안 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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