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여부 | 공개 |
---|---|
아버님께 | |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우리 아버님께
카네이션을 드리려고 합니다.
직접 달아드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곳은 편안하신지요...
부지런하신 우리 아버님
그 곳에서도 바쁘실것 같아요
아버님 생각만 하면 편안하게 웃고 계시는
모습만이 떠올라요.
편안하게 계셔서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제 마음속에는 늘 아버님이 계십니다.
자주 찾아 뵐께요.
|
|
파일 | |
URL |
- 이전글 사랑하는 아버지
- 다음글 그리운~~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