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부)설명절계기 복지시설 위문 | |
| 부서 | 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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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보훈지청, 설명절 맞아 "요셉의 집"위문 > - 북부보훈지청 직원의 정성을 모아 이웃사랑 실천 - 서울북부보훈지청 이경우지청장은 설명절을 맞이하여 무의탁 노인보호시설인 "요셉의 집"(도봉구 방학동 소재)을 방문하여 자판기 수익금으로 모아진 20만원을 전달하며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요셉의 집"은 김옥순 수녀님이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고령의 무의탁 노인 25명을 돌보고 있는 곳으로 지금까지 86명의 노인이 이곳에서 마지막 임종을 맞이했다고 한다. 종교단체와 독지가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비인가 노인복지시설로 의지할 곳 없는 노인들에게 더 없이 따뜻한 가정과 같은 곳으로 주변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곳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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