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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청소식

국가보훈처(국문) - 지방청소식 상세보기 - 제목, 부서, 내용, 파일, URL 정보 제공
중추절맞아"예닮의 집" 방문
부서 보훈과
서울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경우)에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절을 맞아 결손아동 보호시설인 “예닮의 집”(강북구 수유동 소재)을 방문하고 자판기 수익금으로 모아진 위문금을 전달하면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의 시간을 가졌다. “예닮의 집”에는 사랑의 울타리인 가족과 부모로부터 소외된 아동 6명(5세~17세)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사랑과 보살핌속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종교단체와 독지가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비인가 결손아동 보호시설로서 소외된 아동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이웃 사랑의 손길이 늘 필요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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