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어린이들이 하는말로 골때리는 나라가 한국 보훈청에서 일어난다 저의 아버지는 못난탄에 무공훈장 4열을 받고서도 국립묘지도 아직도 못갔지만 연금은 일원짜리 하나도 안받읍니다 안받는게 아니고 전혀 국가에서 죽기전에 신체검사를 안받았서 연금이 없고 그리고 국립묘지는 너무 일찍가서 못간다나 사실입니다 연금이고 국립묘지도 멍청한 사람은 아무 혜택이 없읍니다 이나라는 연금을 타먹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이나 가는거지 6.25때 무식하게 밥만 먹고 싸움질한사람은 아직도 전혀 혜택은 없읍니다 저희 집안만 아니고 6.25때 무식하게 싸움잴이나 하고 다친 사람들은 아니 일찍 죽은사람 은 아무혜택도 없고 학교에서 배운 무공훈장은 받아도 개털이랍니다 무식하죠...똑똑한 사람은 법을 알고 아는 사람은 잘먹고 잘삽니다 여러분 한국에서 전쟁나면 도망가는게 장땡입니다 나라고 뭐고 할것없이 ......전 또한 군대도 지원에서 갔다왔지만 군(사병)에서 배운 국가관은 사회 생활을 하면서 저또한 아니 여러분도 느낄겁니다 오로지 부페만 만연하고 내스스로 일어날려 해도 규제만 너무많고 이나라에서는 ...여러분 군대갖다와봐야 별볼일이 없읍니다 나라에 충성해봐야 먹고 살기 힘듭니다 ..조금이라도 혜택을 보시는분들 더많이 혜택을 보세요 당연히 국가 유공자는 찿아먹어야 합니다 이북에서 들어와도 정착금에다 누울 아파트도 공짜로 주는데도 불만인데 나라가 거꾸로 돌아갑니다 여러분 누가 소중합니까 이나라를 지키자고 무식하게 싸움질한 사람은 이제는 필요 없다는 예기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