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수원보훈지청 (청장 김 영식)에서는 노후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광주지역 한 정례도우미 선생님의 활동 모습입니다.

수원보훈지청에 가장 맏언니로 광주지역에서 활동하는 한 정례 선생님은 광주지역사회에서도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범적이고 본받을 점이 많은 선생님입니다.

광주 시민의 날 행사가 있던 날 지역사회 봉사단체들과 연계하여 BOVIS 슬로건(희생을 사랑으로 )을 일상의 생활에서 그대로 실천하는 BOVIS 홍보대사로써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선생님의 모습에 수원보훈지청에 숨은 보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광주 지역사회 봉사단체들과 연계하여 우리 가사, 간병 대상자에게도 많은 혜택과 보탬이 되도록 늘 애쓰시는 선생님의 열성적인 모습을 본받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