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방보훈청 사회복지과 김미예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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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서구에 거주하신 노병찬 어르신의 가족입니다.
혼자서 생활하시고 몸도 불편하셔서 늘 걱정은 하지만 가정 사정으로 인해 잘 모시지 못했습니다. 가족들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데 서울지방보훈청 사회복지과 김미예 선생님이 잘 챙겨주신다는 것을 아버님을 통해 전해 들었습니다. 몸이 불편하시고 생활이 넉넉하지 못해 어렵게 생활하시는 것을 아시고, 김미예 선생님께서는 아버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알아보시고 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 주셨습니다. 최근 까지도 도움 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일 들을 해결해주시고 또 불편한 몸을 위해 도와줄 수 있는 제도를 신청해 주셔서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가족들을 대신해서 많은 도움을 주신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오히려 가족들보다 더 많이 신경 써주시고 배려해 주셨다고 생각됩니다. 김미예선생님을 통해서 아버님이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이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김미예선생님을 비롯한 사회복지사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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