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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수원]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여... | |
수원보훈지청 (지청장 김 영식)에서는 노후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수원지역 김 은미도우미 선생님의 활동 모습입니다. 21세기는 디지털시대라고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시대에 뒤떨어지기 싫다고 열심히 컴퓨터 공부를 하시는 공 00 어르신입니다. 어르신이 어찌나 열심히 컴퓨터 공부를 하시는지 김 은미 선생님 방문 때마다 컴퓨터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하여 김 은미 선생님도 어르신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드리려 집에서 컴퓨터에 대한 공부를 한다고 하네요. 지금은 파워 포인트를 배우고 있는 어르신에게 복지사와 도우미가 오히려 컴퓨터 수업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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