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보훈청 최인자섬김이 칭찬합니다 | |
보훈처에 감사드리며
1급상이군환자 김경호 누나입니다 부모님두분이 동생을 보살피시다가 2년전에 두분 다 돌아가시고 누나인 저가 동생을 돌보게 되었어요 처음에 너무힘들었는데 보훈처 섬김이 최인자씨가 방문하셔서 침상목욕, 재활치료도움, 환자가 코로나걸려서 힘들때, 얼마전 대장암수술후 힘들때,등등...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항상가족같이 따뜻한마음과 친절로 돌봄주셔서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감사드리며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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