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충남 홍성의 김용봉 할아버지 댁에 항상 많은 도움을 주셔서 대표하여 막내딸이 충남서부보훈지청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평소에도 자주 찾아오셔서 저희 부모님에게 큰 도움을 주십니다. 청소 등 허드렛일부터 시작하여 직접 병원에 모셔다드리고, 말벗이 되어주시는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아낌없이 주셔서 항상 감사할 뿐입니다. 게다가 이번 연말에는 많은 선생님들이 방문해주셔서 생활용품과 쌀 등을 지원해주시는 등 다양한 도움을 주셔서 부모님이 마음 따듯한 연말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항상 친부모님처럼 도와주시는 도우미분과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지청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