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안녕하세요. 저는 6.25 참전 유공자 이윤하 님의 아들입니다. 지척에 살고 있지만, 제가 몸이 불편한 관계로 연로하신 부모님께 평소 여러 면에서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김남애(섬김이)님의 관심 덕분에 몰라서 받지 못하고 있던 혜택들까지도 꼼꼼히 챙겨 주셔서 이제는 다행히도 그동안 받지 못했던 혜택들도 잘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연로하신 부모님의 발이 되어주시는 등 봉사하시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의료비 혜택 관련해 도움을 주신 김수진 복지사님과 김연진 복지과장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