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 지방공기업평가원 후원 -
「보훈가족 중심 따뜻한 보훈복지」구현을 위한 보훈가족 라면 전달

 경기북부보훈지청(지청장 김영준)은 6월 29일(목)‘지방공기업평가원’의 후원으로 재가복지대상자에게 라면 30상자를 전달하였다.

 지방공기업평가원(지방공기업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평가,교육 기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후원물품(라면 30상자)을 전달함으로써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에 보답하고자 후원하였다고 전했다.

 라면을 지원받은 정00어르신은 “이렇게 날씨도 더운데 후원품을 전달해 주어 너무 고맙다”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경기북부보훈지청(지청장 김영준)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하면서도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상대적으로 어려운 경기북부국가유공자들을 생각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사회각계에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관심을 갖고 보훈복지서비스와의 연계 지원이 활성화 되어 따뜻한 보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