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 복지과의 복지사(공문발송으로 누군지 서울청 복지과 에 전달)는 반찬배달을 하던 중 고령의 서비스대상자께서 재가보훈실무관이 다녀가면 물건이 없어진다는 말을 전해듣자 사실관계를 파악조차 하지 않고 다음 반찬배달 서비스대상자댁에 가서 같은 재가보훈실무관도 아닌데  어르신께 서비스방문시 물건이 없어진다고 하니 어르신도 조심하라는 막말과 모욕을 하고 다녔습니다. 

해당복지사는 복지업무를 수행할 자격도 갖추지 못함을 칭찬하며 이런 복지사에 대해 교육조차 제대로 시키지 않고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서울지방청복지과도 칭찬합니다. 

재가복지사업을 엉터리로 운영하며 현장근로자들을 모욕하고 인권침해에서도 보호하지 못하는 재가복지사업도 칭찬합니다. 

아무 상관도 없는 서비스대상자께서 분노하시며 복지사의 어처구니 없는 말을 듣고 해당 재가보훈실무관에게 그대로 전달하였고 이는 녹음으로 남아 있습니다. 

당장 이런 복지사들은 교육을 제대로 시키고 제발 수준 높은 복지사들을 채용할 것을 요구하며  이런 갑질에 대해 조사해주길 것을 믿기에 창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