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닭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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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지청에 근무하신 모든 분께 먼저 감사 드림니다! 저는 자주 인천지청에 갑니다! 처음인사라 좀 어리 둥절 해지만 어떤 행사 기간이겠지!! 옛날에는 관청이라 고자세이고, 목에 힘이 들어가는 고 투어, 무뚝뚝한 태도, 일을 보러가는 날에는 정말 싫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하면서 가긴 하지만 찜찜....그런데 어느 날부터인지는 알수 없어나 사냥 하고 밝은 미소로 어서 오십 시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건강 하십니까? 하고 계속 장애인의 마음속에 훈훈한 정을 불어, 봉사하고, 희생정신으로 보훈장애인을 가족처럼 대하니. 나도 남을 이처럼 대하는 것이 세상을 밝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누구든지 만나면 인사, 고개 숙이고 인사하면 처음은 나도 모르는 사람인데 하고 멍하니 쳐다보나 세월이가면 같이 인사 하고.이웃 친구가 될 수 있다 지도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인천지청의 모든 분이 바로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지도가 아닌가라고 생각 한다!!! 세상에 오래살고 볼일이구나, 또한 인터넷에서 글을 올려도 전화로 상세한 답변을 하고 글을 올려주니 이해가 바로가고, 재차 질문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기분 좋은걸, 제차 감사 드림니다. 작은 마음이 세상을 밝게 한다는 순수한 진리 을 깨달게 해주신 인천지청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요...행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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