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 |
대전시 동구 삼성2동 311-5 양금순님이 제 어머님이고 저는 1남 4녀중 4번입니다. 6월 11일 토요일 있었던 일을 꼭 올려달라고 부탁하셔서 글을 올립니다.
무척 더웠던 그날 버스에서 어떤 어머님이 토하셨는데 끝까지 토사물과 어머님을 돌보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으셨다고 그날은 이름을 몰라서 칭찬을 못했다고 하시면서 뒤늦게 알아보니 '이승현 주무관님'이라고 하셨답니다. 저도 더불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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