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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집개선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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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친절혁신은 이론과 말장난이라면 큰일
작성자 : 백*산 작성일 : 조회 : 1,372
안녕하십니까?
병원 혁신은 서술적 표현과 말장난이 아닙니다
일반행정.사법행정.국회행정.교육행정.사회전반적인 기타 행정의
모든면에서 시대의 발전과 흐름에 따라 변화를 갖고 질서와 친절등
각 행정의 환경이 열악하드라도 투철한 사명감을 주입시키는 철저한 직업
의식이 민원.혹은 민간인. 일반 관계 다수 지역민들에게 호감이 되도록
한다면 그것이 바로 혁신된 각종 행정수반이 되지 않을까요
국록을 먹고. 국민을 도우면서,민복이 가득하게 하는것이 공무원의
사명일 것입니다
될대로 되라는 식의 암울한 세상을 만든다면 그것은 악날한 강도와
치한에 불과하고 미물 중에서도 해충일 뿐일 것입니다.
모든 일반 국민의 다수가 불편하다면 즉시 바로 잡고 고쳐야 되겠지요
여기에 올려야 할 것이 아니라고 치부하지 말고,
또 여기서 해결 할수 없다고 하지 말고.
엉뚱한 문제라고 팽게치지를 말고요
이 글을 담당하는 실무자님께서도 공무원으로서 고귀한 자리에
자리메김하고 있습니다.
직위는 모르겠지만 넓은 의미는 국민마음, 좁게는 이글에 대한
분석,해결을 연구하는 책임자 임에는 틀림이 없으리라 믿습니다.
힘 없는 민간인을 돕는 자리에 계신다는 책임감은 누구보다도 강하리라
봅니다.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는 꼭 답이 있다고 봅니다.

보훈청이기에 보훈병원에 관계가 깊을 줄 압니다
옛날부터 돈거래로 또는 윗사람에게 어떠케든 잘보여 처세를 아주
잘하는등의 관계로 인사이동이 되는 한심하고 썩었던 침울하고 비참한
시대가 있었다고들 하지 않습니까. 그 시대를 잊어야하고 잊을수 밖에
없겠지요 ( 개량된 친일파 잔재임 )
이제는 못참습니다
공무원이 국민보다 앞장서야할 작태가 너무나 미온적이면서 비체계적
이어서 지금도 한심하기는 합니다 만
지금은 그래도 고칠려고 하는 여력, 희망이 조금이나마 보이기 때문에
이 글을 띄웁니다.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광주 첨단지역 보훈병원에 불친절정도가 너무나도 지나칠 정도 입니다
보훈치료자에게는 상당한 친절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응급실,중환자실,입퇴원 민원접객실 등은 그래도 친절하다고는 합니다
일반 병실(7층) 담당 간호사들의 작태는 이루 말할수 없는 불친절에
장기 입원환자와 보호자들이 이구동성으로 한심스러움을 토로 합니다
환자는 의술을 믿고 병원을 가지만 일단 입원을 하게되면 포근한 친절이
가미된 인술과 의술이 접목된 치료가 대단히 빠르다고 전문가들이
이야기하곤 합니다
보훈청에서는 일반인과는 멀다고 해서 친절의 정도를 어떠케 점수를 주고
있는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의사,간호사,일반직원의 친절 교육이 상당히
미흡하다고 느낌이 바로 옵니다.
이 글을 담당하신 실무 책임자라면 감사할 필요도 없고 연구하려 한다면
병원관계자들 모르게 일반인으로 현장을 실제 방문해서 학생 논문 쓰듯이
설문조사를 해보신다면 실감하실 것으로 봅니다
7층 간호사들을 보면 환자에게 ....체크하고 말해 주세요 라든가
웃는 낯은 아에 찾아 볼수없고 의사와 간호사 끼리끼리는 잘도 웃습니다.
친절교육 확실하게 해야 환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한국통신 114 안내 관계자는 날마다 7시에 친절교육시간이 있고
대한한공. 삼성의료원. 아산병원. 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고려대병원,
을지병원, 그리고 각기업들 친절교육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친절하지 않고는 살아 남질 못합니다.
친절은 자기 만족이 우선시 되는건 아닙니다.
내부고객 외부고객 즉 자기자신을 제외한 모든이에게 적극적이고 상큼하게
이상적으로 친절하는 말씨와 행동에 평가를 한다면 상상상(고객기절 ~와)
상상중 상상하(고객감동) 상중상 상중중 상중하(고객만족 상)
상하상 상하중 상하하(고객만족 중 친절교육필요) 중상상 중상중 중상하
중중상 중중중 중중하 중하상(친절교육 절실히 필요)
이하 중하중 중하하 하상상 부터는 자질 부족 등으로 평가 방식을 두고
페날티(급료반영,인사반영등)를 적용 한다던가 개선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모 의사의 행동에 대해 환자와 환자 보호자들의 의견에 의하면 어떤것을
해달라고 했다는데 시비가 있다가 간호사에게 강제 퇴원시키라는 임금님
어명이드시 호령을 했다는데 그런 고자세의 작태가 있을수 있는 의사의
자질인가 만천하에 묻고 싶습니다.
이것이 한국 사회의 현실이고 문화이고 뼈아픔이며 고칠수 없는
골수염인가 진단과 처방이 필요하고 완치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친절.친절.친절.친절.친절.친절.친절.친절.친절.친절.친절.친절. 천번을
강조해도 부족합니다. ( 한달에 한,두번이라도 교육실시오 설문조사 )
확인되면 확실하게 개선하고 관리감독 철저히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파악이 완료 된 후에는 틀림없이 개선이 되도록
병원장.각 전문의 과장. 간호과장. 수간호사(간호사가 수간호사의 말을
않듣는다는 애기도 들리고 있다). 각 민원접수처 또는 원무과장에게
특별 조치에 대한 조언을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윗사람이 페러다임을 바꾸지 않으면 문제는 일제 치하보다 더욱
심각 할 것입니다. 바꿔 나갑시다.
국민의 민복을 위해 더욱 힘써 주십시요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후 답장 부탁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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