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훈영상관

홍보동영상 상세 페이지- 작성자, 부서, 연락처, 제목, 유튜브 ID값, 내용, 조회수, 작성일, 파일 제공
작성자 대변인실
부서 제대군인지원과
연락처
제목 6.25전쟁 제74주년 행사
유튜브 ID값 FXyfO11BRTs
내용

자막

[음악]
국가 보훈부 장관 외교부 장관
국방부장관 대구광역시장 군부
함께 입장하고 계십니다 [음악]
am
[음악]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음악]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62 전쟁 제 74주년 행사의 사회를 맡은 아나서
진입니다이 땅이 바다이 하늘을 위해 목숨 헌신하신 참전 영웅들이 있었기에
강한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이분들 위대한 헌신을 기억하며 지금부터
625 전쟁 제 74주년 행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대한민국의 자유를 함께 지켜낸 참전 영웅의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UN
참전국 국기와 태극기 입장이 있겠습니다 UN 참전국 국기는
전투지원 국과 의료 지원국 국내 도착으로 입장하고 마지막으로 유기와
태극기가 입하 참전국 국기 입장
미국 영국
호주 네덜란드
캐나다 프랑스
뉴질랜드 필리핀
트레키 태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그리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에티오피아
[음악] 콜롬비아
스웨덴 인도
덴마크 노르웨이
이탈리아 독일 지금 유기와 태극기가 입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맞아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음악]
북한의 침략에 맞서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함께 지켜낸 참전
22개국의 자랑스러 국기와 태극기가 입장했습니다이어서 국민 의뢰가
있겠습니다 모 일어나 정기를 향해
주시기니다 는 명대학교 학군단으로 제약 중인 김경민 학생과 김성영
학생이 낭독하겠습니다 국회에 대하여 경례
[음악]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하 애국가는 국방부 군대대 성병의 선도로
4절까지
부르겠습니다 온을과의
부사이 마르고 날고
[음악] 하느님이
보하 우리
나세
우설리 [음악]
려나 한 사람
대하도 리 고서
하세 사니에
소나무
절감을 람소 이
불변함을 우리
기상일세 우가
삼천리 하려
감사 대한 사랑 태하
고 리 [음악]
보전하세 [음악] 들고
말한
[음악] 고신의 나른 우리
가을 당신
이세 우과
삼천리 [음악] [박수] [음악]
하려나 최한 사람
태하 보 [음악]
하세이 귀산과이
마으로 충성을
나여 운나
[음악] 즐거운나라 사랑하세
[음악]
우나 상천리려
남사 대한 사람
대하도 보전하세 [음악]
이어서 순국 선열과 호국 명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음악]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헌정 공연이 있겠습니다 유교 전쟁 초기 북한의
기습남침으로 대구 인근까지 밀려났던 국군은 내 나라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불사하고 싸워야 했습니다이 땅이 바다이 하늘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던 그날의 이야기 배우 박상원 님께서 들려 주시겠습니다
[음악]
[음악]
여러분 최후의 보루 불사
항제 배수의 진
이런 말을 들으시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비장도 느껴지지만
저는 간절함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이곳 대구에서 동쪽으로는
포항을 남으로는 마산을 하나의으로
연하면 선이 바로 최후의 보로 불사 항쟁의 정신이 서려
있는 낙동강 방어선입니다 [음악]
대장님 적들이 끝도없이 밀고 내려옵니다 빨리 퇴로 확보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우리는 부인이다 군인은
내 나라 내 국민을 지킨다 맞습니다 야
우리 가족들이 전 없는데 손에 놀아 놨어야 되겠습니까 까짓거 한 번 죽지 두 번 죽겠어
생즉사 사직생 전 소대원 돌격 앞으로
돌격 앞으로 [박수]
앞으로 하루가 뭘 다하고 벌어지는 수많은
교전 고지를 탈나고 빼앗기고
반복하는 55일 간의 전투에서 우리 군은
[음악] 승리했습니다이 낙동강
전선에서 승리는 승리 이상의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반의 시간을 벌었다는 것입니다
군이 구국의을 담아 지켜낸 그 55일
동안 유 국들이 속속 부산에
도착했고이는 우리에게 소중한 기회를
가져다주었습니다 목숨과 바꾸어 얻어낸 55일 그리고 그렇게 고대하던 반의
기회 그의
결과가 인천 상육 작전입니다
[음악] 저희 소대는 낙동 전선을 사하는 명을
받아 끝내 지켜냈습니다 싸워 이겨냈습니다 우리는 이제 북으로
전진합니다 한으로 싸우 전들을 위해를 믿고 계실 가족들
그리고이 나라를 [음악]
위해 어머니에
손을 놓고 돌아설
[음악] 때 부 세도
울었다 나도
울수 거랑 잎이
[음악] 휘날리던 산마 [음악]
토은 [음악] 너무도 큰
밤이 [음악]
[박수] 그리구 그날 낙동강 전선에서 승리한
그날 인천 상륙 작전으로 전세를 뒤집고
북으로 진군하기 시작한
그날이 땅의 젊은 병사들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승리의 자신감
전사한 전우들에 대한 각오 그것은 가족과 내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간절함 뜨거움이 있을
겁니다 천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 가 잘
있거라 우리는
천진한 원하니
피신 정품을 [음악]
치르고서 [음악] 니처럼
떨어졌다 전부여 잘자라 [음악]
1950년 9월 28일 우리
군은 수도 서울을 탈아
나고 자랑스러운 태극기를 개했다
서울 타라는 인천 상륙 작전이 있던 9월 15일로 터 단 열흘 만에 어낸
완전한 승리였습니다 이날 우리는 자유롭게
날리는 국기를 보며 다짐했습니다이
땅을이 나라를 빼앗기지
않겠노라고 38도선을 돌파하고 파죽지세로 평양에 입상한
국군은 북진을 거듭하며 마침내 압록강까지
진격하는 엄청난 성과를 세웁니다
그러나 중공군의 개입으로 후퇴하는 상황을 맞습니다
이후 휴전 협상이 계속되는 와중에도 한치의 땅이라도 더
확보하려는 피비린내나는 전투가이 사나 이름모를
고지해 계속되었습니다 전장에 밤이 찾아오면
어김없이 죽음이 찾아왔습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이
행복이 누구의 희생을 대가로 얻은
것인지이 땅을 남겨주려 뼈를 부수고 자유를
물려주려 피 흘린 그날의 마음을 감히 헤아려
봅니다 [음악]
피 휘날리는
천성의 [음악] 달밤
소리없이 [음악]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
이루고 돌아 없는 기가에 장부의 길를
주신 어머님의 [음악]
목소리 그 목소리 [음악]
그리요 k
[박수] [음악]
보고 싶은 전우에게 전쟁의 상처가 가득한 유학산
자락에 그날에 아픔을 감추려는 듯 무가 끼면 그럴수록 전우들의 모습이
더해집니다이 땅이 바다 하늘에는 뜨거운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죽느냐 사느냐의 선택이 아니라 죽기를 오하고 지키려했던
용감한 사람들의 뜨거운 피가 릅니다 먼저간 전후의 이야기는 그래서
슬프기만 더 뜨겁습니다 포탄이 땅을 흔들기
시작하고 날카로운 비명이 허에 퍼지면 이름도 모르는 수많은 전우들이
맥박처럼 흩어졌던 다부동 언덕에 우리가 마지막 방어선을 치고
한 그날밤 유는 유난히
밝았습니다 연으로 가리고 얼마 남지 않은 탄약을 몰려오는 적들을 향해
쏘아대던 날의 기억은 그렇게 함께했던 전우들이 눈앞에 사라지는 참혹함에
견줄 바 없습니다 7년이 지난 오늘
영웅의 제복을 입고 선이 땅에 당신들의 체온의 맥박이 생생히 숨쉬어
전해져오는 우리가 대신하는 당신들의 충원 때문이
아닐는지요 전우여 그날 우리는이 땅 위에서 싸워야만 했지만 지금 우리가서
있는이 땅 위엔 당신들의 피와 땀을 밟고 우리 아들 딸들이 미소로
습니다이 제복이 자라 이유입니다 전우여 부디 대한민국의 평화속에
자리하시어 훗날 당신들을 다시 만나면 당신들이 지켜온이 땅과이 바다이
하늘을 영광과 함께 조복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자유와 평화의 선물 당신들의 인은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음악]
오늘은 조금 더 특별한 날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아
내 가족 내 나라를 위해 우리의
후손들에게 자유롭고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겠다는 믿음 하나로 포화 속으로
뛰어들었던 그분들을 기억합니다이
[음악] 땅이 파다이 하늘을
위해 두려움 없이 전진했던 찬란한
그들을 [음악]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음악]
[박수] [음악]
치열했던 전투 속 영웅들의 이야기는 박상원 배우님이 진중 가요는 가수
김다현 님이 보고 싶은 전우에게 보내는 편지 낭독은 625 참전영웅
이하영 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다음은 대통령님께서
625 전쟁 제 74주년을 맞아 625 전쟁에 참전하여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을 수여
하 대통령님께서는 무대로 이동하시겠습니까
[음악]
[음악]
훈장증 전 육군제 1보병 사단 육군하사고
정정태 위는 유교 전쟁에 참전하여 빛나는 무공을 세웠음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다음 훈장을 추소 화랑 무공 훈장 2024년 6월
25일 대통령 동생 정정수님께 수여됩니다
[박수]
[음악]
수상자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음악]
바랍니다 다음은 화랑 무공 훈장 고구 남태 님입니다
[음악]
화랑 무공 훈장 전 육군 제 1보병 사단 육군 상병
고구남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아들 구민호님께 수여됩니다
[박수]
[음악] 수상자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정부 포상 수열을 마치겠습니다이어서 대통령님께서
기념사를 해 [음악] [박수]
주시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625 전쟁
참전용사와 유가족 여러분 주한 외교 사제를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 고귀한 생명을 바쳐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
주신 호국영령과 유엔군 전몰장병들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구국의 일념으로 포화속으로 뛰어드신 참전용사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오랜 세월 아픔을 안고 살아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74년 전 오늘
1950년 6월 25일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가슴
아픈 한 페이지로 기록 있습니다 모두가 잠든 새벽 북한
공산군의 기습남침으로 3일 안에 수도 서울이
함락되고 온 국토가 폐허가 됐습니다 인명 피해는 더욱
처참했습니다 3년간 이어진 전쟁으로 우리 국군 14만 명과
미군을 비롯한 유엔군 4만 명이 전사했고 사망 학살 납치 실종된 우리
국민은 100만 명에 달했습니다 북한 정권이 적화 통일의
야욕에 사로잡혀 일으킨 돌이킬 수 없는
극입니다 오늘 62호전쟁 [음악]
74주년 행사를 여는 이곳 대구는 전쟁
초기 33일 동안 임시 수도로서
대한민국을 지탱했던 곳입니다 이후 부산까지 수도를 옮겨야
했고 국토의 90% 빼앗기기도 했지만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달려와준 유엔군과 함께 낙동강 방어선을
했습니다 이곳 낙동강 방어선에 대한민국의 자유와 미래가 달려
있었습니다 포항 곡 다부동 안강 영천을 비롯하여
대구와 경북 곳곳에서 치열하게 싸웠고
갑진 승리를습니다 정인 승리는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인천 상륙 작전을 성공시키며 우리는 전세를
역전시켰다 공산군을 몰아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1953 년 7월 27일
정전협정으로 포화가 멈췄을 때 우리에게 남은 것은 모든 것이
사라진 절망의 국토 뿐이었습니다 그래도 위대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결코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피로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킨
호국영령들의 의 뜻을 이어받아 눈부신 산업화의 기적을
이루어냈습니다 전쟁 후 67 달러에 불과했던
국민소득은 이제 4만 달러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난해 처음으로
일본을 추월했습니다 비약적인 경제 성장을 디딤돌로 해서
모범적인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했습니다 경제는 물론 외교 안보
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 사회를 이끌어가며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가 이처럼 자유와 번영의 길을
달려오는 동안에도 북한은 퇴행의 길을 고집하며
지구상 마지막 동로 남아 있습니다 주민들의 참혹한 삶을
외면하고 동포들의 인권을 잔인하게 탄압하면서 정권의 안에만 골몰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 도 여전히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여 끊임없이 도발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오물 풍선 살포와
같이 비열하고 비이성적인 도발까지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관한 조약을 맺고 UN 안부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군사 경제적 협력
강화마을 역사의 진보에 역행하는 시대 착오적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부는 북한의 도발과 위협의 맞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우리 국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겠습니다 우리 군은 어떠한 경우라도 북한이 대한민국을 감히
넘보지 못하도록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북한의 도발에
압도적으로 단호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박수]
70주년을 맞아 더욱 굳건하고 강력해진 한미동맹을 토대로 자유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 연대하여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더욱
단단하게 지켜 나갈 것입니다 평화는 말로만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강한 힘과 통같은 안보태세
말로 와 국민을 지키고이 땅에 진정한 평화를 이룩하는
길입니다 우리가 더 강해지고 하나로 똘똘 뭉치면 자유와
번영의 통일 대한민국도 결코 먼 미래만 아닐
[박수]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위대한 영웅들의 순고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 호국의 정신을 제대로 이어가는 일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존경하는 참전용사 여러분 정부는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최고의 예로서
보답하고 제복 입은 영웅과 가족들이 존경받는 보훈 문화가 우리 사회에
더욱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영웅들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더
크게 발전시키기 위해 저와 정부의 모든 힘을 쏟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음악]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의 대한민국 번영은 참전 영웅들의 희생과 용기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한체 망설임 없이
전쟁터에 나갔던 위대한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다음은 우리의 오늘과
내일을 잊게 한 참전 영웅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음악]
생명을 다 쳐 기하겠다는 그런 거로
임죠 피라 나가다가 무장군인들이 나로 데리고 가더라고 군대에 소집
된다라 그 당시 우리가 소집이 된다는거 몰랐어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헤어지게 되니까 나는 많이 울었어 헤어지다 또 우리 어머니도 많이 울고 그렇지만은
군대에 가야 된다니까 아 가야 되겠다 만 18세 때 학교가는 도중에 경찰관
아저씨한테 정집 됐습니다 저가 참할 때는 그 정될 때는 어떻게 되는 줄도
몰 가면은 잘 살아 돌지 못한다 이런 마음은
[음악]
있었습니다 내 큰 누님하고 진리하며
[음악]
그때부터 참 정말 악하
사십니다 대한민국 있 우 우리 국민이 있는 거 아닙니까 그 정신 하나만큼 저는 어떻게 하는 첫 우리 대한민국
국민 상안납니다 저 나는 학생이고 국가를 위해서 나도 활동을 한다 이런
자부심입니다 애 아니겠습니까 내가 사는 곳 이거를
어 지킨다 하는 그런 단 그 마음만 갖고 있지 않이 말씀 나라가 있어야
말지 사람이 우리가 백성이 있지 나라가 없으면 백성 있어 봤다 뭐 하는 말지 나이 뭐
9시인데 국가로 해서 지금이라도 팔달 움직이 한 전쟁 하겠습니다 지금이라도
총을들고 엄장 그런 가오가 되 있습니다 [박수]
이어서 영남대학교 합창단 국방부 군학 대대 성악병 군가 너와 나를
합창하기 군가를 합창할 때 유교 전쟁에 참전했던 자랑스런 우리 국군
부대기이 입장을 하고 대합창 말미에는 자랑스러운 참전 영웅 분들이
입장하십니다 그럼 기념 공연
시작하겠습니다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라 신약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고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 국 록 끊어진
결의 빛이 땅과
이바다 하늘를 위해 너와내가 맞은 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 속에 조은 선다 [박수]
아기여 싸워 지킨 그 어여 저도 영혼 께서 다 내
결의를 [음악]
위네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라 차에
어가 는 초하늘 너내가 아니면 누가 빛내라
한만년 이온 유한 역사 내
부모의 형 내 조을
위네 너와내가 부눈 방가 되고
너와나의 충정 속에 좋은다 아
워지 어여 [음악]
도여께 내 [박수]
[음악] 위 끝으로 유교의 노래를 하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서 태극기를 흔들며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음악]
[박수] 아이지 어찌 우리이
날에 조국을
원수들이 발바 오던
나를 주복 불은 피로
[박수] 원수를 받아내어
다를 불러 땅을 치며
구했던 나를 이제야 나크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저의 물이 조금도
초차 [음악] 원수의 바까지
[음악]
빛내 대한민국을 목숨으로 지켜낸 참전용사의 고기한 헌신과 국가를 위한
위대한 희생 끝까지 기억하겠습니다 이상으로 6교 전쟁 제 74주년
행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 시청해 주신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음악]
조회수 489
작성일 2024-06-25
파일 74주년 625전쟁 행사.png74주년 625전쟁 행사.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