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몰유족회 전주시지회 효부상 수상모습,(시상:부시장 : 노병일) | |
침해병으로 3년이상을 대,소변을 다받아내고 95세 시어머니를 모시고 남편(노동)자녀(3명)과 함께 어렵게 살고있으며,자신도 척추 대수술의 후휴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어 주위를 안타갑게 함. 수상도 사양하며 당연히 부모를 모시는게 자식된 도린데 무슨상을 받느냐고 거절하여, 시상에 어려움이 많이 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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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전몰유족회 전주시지회 효부상 수상모습,(시상:부시장 : 노병일) | |
침해병으로 3년이상을 대,소변을 다받아내고 95세 시어머니를 모시고 남편(노동)자녀(3명)과 함께 어렵게 살고있으며,자신도 척추 대수술의 후휴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어 주위를 안타갑게 함. 수상도 사양하며 당연히 부모를 모시는게 자식된 도린데 무슨상을 받느냐고 거절하여, 시상에 어려움이 많이 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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