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전쟁으로 맺어진 사랑 | |
파월장병시절 기도의 결연으로 맺어진 아가씨의 기도로 수십번의 죽을고비를 넘기고 살아돌아와서 4년동안 펜팔로 교제하다가 부모님의 반대로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하나님앞에서 축복속에 1969년 12월 16일날 교회에서 결혼식을 하였읍니다 1남 1녀를 낳아 결혼시켜 분가했고 지금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11년전에 전쟁하던 그시절을 회상하며 월남(지금은 사이공)에 갔었읍니다. 토굴속에서 작전계획 하던 모습으로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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