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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지회장 회원 위한 진정한 봉사자 역할과 소임 다해야 바람직.
작성자 : 정병기 작성일 : 조회 : 1,501
일선 지회장 회원 위한 진정한 봉사자 역할과 소임 다해야 바람직.

지회발전과 회원복지향상은 지회장의 숨은 노력과 필사의 각오 있어야 가능하며 임기동안 봉사한다는 자세와 있어야 바람직하며 지회장 자리는 돈을 벌거나 이권에 개입하는 자리 돼서는 절대 안되며 간선제 임명이라도 철저한 자격조건 제시하고 전과사실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될 것이며 그 자리는 명예와 자부심 가지고 일하는 자리 명심해야 할 것이다.


보훈단체장. 회장 .지부장. 지회장 자리는 굴림 하거나 연연하는 자리가 아닌 진정으로 단체발전과 회원위해 봉사하는 자리 반드시 되어야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중책 맡는 날로 부터 사심 버리고 각오 새롭게 다져야 하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임무수행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처음과 끝이 변치 않는 소신과 의지 있어야 자격 있다고 보아야 마땅할 것이다. 일선 지회장이나 단체장 자리가 명예로 족하는 자리가 아닌 재산적 이득이나 권위를 과시하거나 회원을 등에 업고 행사하는 자리로 잘못 인식하고 있기 때문 인지도 모른다. 자신에게 부족하게 협조하지 않는 회원에게는 편애하거나 멀리하며 친목회를 조직하여 사조직화하여 장기적으로 안주하거나 굴림 하려는 의도로 포석하거나 하여 외부에서 철옹성 같은 감을 주는 듯한 의미를 주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또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예산이나 지원을 받으면 구청장에게 충성을 맹세하거나 절대 충성하는 의미에서 보훈행사장에서 큰절을 하는가 하면 국가유공자의 권위도 팽개쳐 버리는 지회장들이 속출 하고 있어 큰 문제로 지적 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다. 이밖에 폐단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나누어 주어야 할 상품권을 몇백만원 치나 집안에 보관하고 나누어주지 않고 착복하거나 맘에 안 든다고 독단적으로 나온 상품권을 반품하여 버리는 웃지 못 할 행동들이 만연하고 있다. 왜 이 지경까지 가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리고 지회가 사설단체로 착각하거나 하여 개인의 이익을 챙기는 자리로 잘못 인식하고 독선과 아집으로 일관하려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매우 안타깝고 염려스럽기 짝이 없다. 이제는 간선제라도 철저한 사전 조사를 통하여"어중이 떠중이"는 반드시 가려져야 하며 원칙과 기준이 지켜져야 할 것이다.

국가유공자 회원의 현명한 판단으로 직선제 통한 회원 다수의의견이 반영되어야 하나 현재 간선제를 통항 임명제로 임명하고 있어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측면이 있다고 본다. 하지만 임명제라고 다 좋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모두다 양면성은 있지만 사람 나름이 아니겠나 생각한다. 그리고 간선제를 한다고 해도 많은 절차와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며 잘못 임명한 임원의 실수는 본부도 함께 연대책임을 진다는 책임의식이 반드시 필요한 것 같다으며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타단체들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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