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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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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절 지회 사무실 옥상 헌태극기 새태극기로 달아준 보답이 집단폭행
작성자 : 정병기 작성일 : 조회 : 1,797
문제의 태극기는 오늘도 바람에 나부끼며 그날의 사건을 알고나 있는지.... 지난 3.1절 지회 사무실 옥상 헌태극기 새태극기로 달아주고 집단폭행한 사건이 중랑지회에서 발생한바 있다.지회의 헌태극기를 새것으로 달아준 죄로 때렸다면 할 말없지만 보복구타라면 참을 수 없다. 헌태극기를 몇년이나 달아 보기가 민망스러워 새것으로 교체하라고 권고도 했지만 바꾸지 않아 회원으로서 3.1절을 앞두고 대형 태극기를 가지고 가서 교체하여 주고 가려는 사람을 붙잡아 놓고 대화를 한다고 하더니 전지회장을 해임시킨 사건을 들러 보복으로 폭행을 한사건이 있어 경찰에 집단폭행으로 지난 2월27일 고소를 제기하여 모든 조사가 완료된 상태이며 그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나 참으로 억울하고 분통스럽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 주폭행자는 경찰에 신고를 하니 도주하였으며 생각해 보고 맞고소를 한바 있어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리라 본다. 태극기를 교체하여 주었으면 칭찬을 하지 못한다면 격려라도 할것이지 도리어 시비를 걸어 폭행을 하는 자들은 아마도 이자들일 뿐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지회사무실 앞을 지나가다 차안에서 바라보니 새태극기는 바람에 힘차게 나부끼고 있다. 아나도 그날의 사건을 아는지 모르는지 태그기를 걸어 준 사람은 오늘도 병원을 갔다 오는 신세가 된 것에 다시한번 분통이 터질 뿐이다. 진실은 가린다고 가려워지지 않는 다는 사실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본다. 비록 댓가 없이 뭇매는 맞았어도 나라사랑하는 마음이야 어디 변할 수가 있으랴? 맞은 사람은 오늘도 아프지만 다리를 뻣고 잘 수 있지만 때린 사람은 다리를 펴지 못하고 잔다는 우리 속담이 있지 않으가?. 두고 보리라! 함부로 주먹이나 휘둘르고 힘으로 자랑하는 사람의 종말을 고하게 되리라 생각하며 오늘도 억울함을 억눌러 본다.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공연히 시비를 걸어 때리고 중상모략하는 무리들의 사악한 모습을 다시는 보고 싶지도 않고 만나고 싶지 않은 심정이다. 가지 못하게 앉혀 놓은 지회장도 전혀 뉘우침이 없는 것에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다. 지회장이면 하늘 높은 줄모르나 본데 그자리는 회원위에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봉사하는 자리임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본다. 낙하산 인사로 내려오다 보니 하늘만 바라보는 습관 때문일까? 아직도 제정신이 아닌 듯 싶다. (사건에 대한 글을 상이군경회 게시판에 게재) 윤지회장은 이번 2월27일 발생한 "중랑지회 내 폭력사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방문한 회원 구태해서는 절대 안 돼. 이권이나 이익이 있다면 회원에게 돌아갈 수 있게 배려하고 관심 가져야 할 것이다. 지회장이 되었음에도 아직까지 고엽제를 더 선호하고 그 조직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행동하고 있는 지회장은 과연 고엽제인가 상이군경회인가? 확실한 태도를 가질 것을 권고한다. 이제는 지회장으로서의 행동과 처신을 바로 했으면 한다. 국가경축일을 맞아 회원이 지회장이 못하고 차일피일 미루던 보훈사무실 태극기를 교체 해주고 가려던 회원을 잡아 놓고 이야기를 하지며 볼모로 잡고 대화중에 끼어들어 시비를 걸고 마구 폭행하고 해도 제재하지 못하고 수수방관하던 지회장과 회원이 함께 말린다는 핑계로 피해자를 붙잡아 더욱 몰매를 맞게 한 사건은 입이 열개 있어도 변명할 여지가 없다 할 것이다. 대화를 한 내용은 방문한 회원과는 아무 상관관계도 없는 내용을 말한다며 이번 사건을 불러 온 장본인은 구타한 회원 보다 윤지회장의 책임이 더 크다 할 것이다. 사건을 이지기경까지 만들어 놓고 사과 한마디 말 한마디 못하고 있는 중랑지회 윤지회장 과연 그가 지회장으로서의 그릇이 되는지 의문스럽고 반문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다. 윤만기 지회장은 본래의 약속을 지키고 이행 할 것을 강력히 권고 한다.투명하고 공개적인 열린지회 운영을 통한 회원들이 동참 할 수 있게 한다고 회원 을 불러 놓고 스스로 자타가 공헌한 실이 있다. 모든 지회관련 문제는 회원들과 의논하고 상의한 후에 결정한다고 지회장 자신이 스스로 약속하고 지키지 않고 독선과 아집으로 결정하는 현 사태를 보고 다시한번 권고하고자 한다. 무슨 이유에서 그런 말을 지회장 자산이 스스로 했는지 의문이 들며 지회의 중요한 간부 임명 과정을 보면 원칙과 기준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것을 보고 참으로 개탄스럽고 안타깝다. 감찰을 친적이라고 임명하고 자신의 집과 한동네고 가까워서 임명하고 사무장직도 없던 것을 만들어 임명하는 과정에서 한마디의 의논도 없이 임명하는가 하면 동지도위원도 모두 6.25회원으로 일괄적으로 임명하는가 하면 도무지 지회의 운영을 제대로 할려고 하는지 의문스럽지 않을 수 없다. 지회장의 고유권한이라고 한다면 구지 할 말은 없습니다만 자신이 한 약속을 저버린 것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의 한마디도 없는 실정입니다. 소신 없이 하는 행동과 회원들을 위한 일에는 안일무사주의로 치닫는 관행과 행태를 그대로 좌시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하며 이는 불란을 좌초하는 행위가 되고 말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명절 밑에 각 유관단체나 기업에서 위문품이나 협조물품을 주겠다고 하는데도 피해를 준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회원은 안중에도 없는지 지회장 무슨 소용이 있으며 무엇을 기대하겠는가? 어렵고 불우한 회원 동지들에게 설밑에 조그만 선물을 준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회원이 노력하여 쌀을 타다 지회에 전달했는데도 어려운 회원들에게 돌려주지 않고 있는 지회장. 관연 누구를 위한 지회장이란 말인가? 기부자의 입장을 고려하여 주어야 함에도 아나 무인 격의 지회장 앞으로 갈 길이 참으로 험난할 것임을 예고하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자리에 안주하면서 말로만 하는 지회운영 제대로 될 수 있을 런지 관연 의문이 든다. 구청에 정책지원금이나 올려달라고 하는 지회장 돈 몇 푼보다 회원들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찾아야 올바르지 않을까 한다. 현재 적은 연금으로 노후를 살아가는 회원들이 적지 않다. 이들에 대한 생활복지 향상차원에서 지회는 노력을 기우려야 하며 사업이라도 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반드시 해야 할 것이다. 회원들에게 경제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지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자구적인 노력을 경주해야만 할 것이다. 지회는 회원을 위한 지회가 되어야 하며 지회를 찾으면 반가운 소식과 경제적 도움이 될 수 있게 만들어 회원 개개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게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이제는 일선지회장도 능력과 자질이 있어야 하며 철저한 자기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이 겸비되어야만 할 것이다. 자신의 지회회원 보다 고엽제 타 단체회원을 더 좋아하는 지회장 참으로 안타깝고 서글픈 생각이 앞선다. 이제 중랑지회 회원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바라고 요구하고 있는지 깊이 인식하고 깨닫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막연히 구청의 약속만 믿고 기다리다가는 회원들의 숙원사업인 보훈회관 마련은 희망사항이 되고 말 것이다. 노력 없이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다. 감투에만 연연하지 말고 스스로 노력하고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며 회원단합과 단결을 위하여 자구적인 노력을 경주하라.! 지금의 자리에 안주 하지 말고 타 지회와 차별화된 지회운영을 통하여 지회가 바로 설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지역보훈문화정착에 기여할 수 있게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본다. 금번 중랑지회 사건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게 되기를 바라며 회원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할 상품권이나 각종 지원품이나 물품에 대해서도 객관적이고 공정한 방법에 의하여 공평하게 배분될 수 있게 하여 신뢰받고 존경받는 지회장이 되기를 아울러 진정으로 바란다. 그리고 모든 지회는 투명하고 공개적인 지회운영이 되어 누구나 지회운영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 할 수 있는 열린 중랑지회 운영이 되기를 바라며 어떠한 명분이나 명목으로도 방문한 회원을 구타하는 일은 다시는 재발되지 않게 되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이번 사건은 사전에 모의하거나 조직적으로 계획한 사건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슬며시 도주한 가해회원이 인제를 갔다고 하는 것은 예상하지 못한 일이기 때문이며 떳떳한 폭력을 행사 했다면 왜 그가 도주를 했겠는가? 지회장은 이번 사건에 대하여 민.형사의 총체적인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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