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뜻깊은 봉사활동을.. | |
| 저는 포항에서 보비스일을 하고있는 이순희라고합니다.이일을 시작하면서 연을 맺게된 봉사단분들과 함께 오늘 뜻깊은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포항의 작은 한 시설인데요, ''샘터''라는 이름을 단 장애복지관이었습니다.포항에서만 줄곧 살아왔지만 여기이름은 한번도 접해보지도 못했었습니다.그만큼 무심했던탓이겠지요.. 보비스일을 시작하면서 이런저런, 여기저기 봉사활동을하게 되어 스스로도 대단히 보람된 기분을 느낍니다. 오늘은 샘터에서 떡국을 끓여 식구분들과 도움오신분들 모두 함께 다같이 즐거운 식사를 하였습니다. 연말이라서만 이런 가식적인 활동을 하는것이 아닌. 진정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하고싶습니다. 모든분들 행복한 연말 보내셨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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