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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사진

국가보훈부(국문) - 참여사진 상세보기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경성형무소 감방 내부 모습
작성자 : 정병기 작성일 : 조회 : 1,333
한번 들어가면 살아 나오기 힘들었다는 경성형무소 내부 모습 일제강점기에 일제가 말하는 악질분자인 독립군이나 반친일세력들이 주로 수감되었던 대표적인 민족말살 형무소이다. 경성형무소 내 사형자인 미루나무는 유명한 곳이되고 말았으나 그곳에서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대한독립을 외치다 형장의 이슬로 살아져 버린 역사적인 현장이다. 그날의 슬픔 그리고 국력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인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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