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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정병기]친일청산·독립유공자 발굴부터
작성자 : 정병기 작성일 : 조회 : 1,440
[정병기]친일청산·독립유공자 발굴부터 [독자투고]정병기 인터넷 독자 (미발굴독립유공자 후손) COI란? COI는 IETF(국제기구)에 URN NID로 등록된 UCI의 국가 단위 표준 식별체계 표기법입니다. COI 100.RA106.S10.01400351-01400351:20080815:01400351.2008081510000648200:1 제호 13002 RA기관 언론재단 서비스명 뉴스인증 서비스 면번호 20 건국60주년이자 광복 제63주년을 맞아 여기저기서 행사소리가 들리지만 문제는 많이 남아있다.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친일문제가 청산되었는지 여부와 진정한 광복과 해방의 의미를 부여 할 수 있는가를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3.1민족정신의 계승과 과거사는 반드시 제대로 정리되어야 할 것이다. 대충 덮어놓고 잘해보자는 식의 과거사 정리는 하지 않겠다는 것과 다름없으며 이는 애국선열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본다. 해방 이후 현재까지 독립운동가 자손들의 상당수가 배움의 길에서 멀어진지 오래고 가난 때문에 먹고 사는 일에 매달려야 하는 형편이다. 이렇다 보니 조상이나 선조의 명예를 회복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여유가 없다. 오늘도 일부 자손들이 관련 자료발굴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지만 많은 자료들이 소실되거나 소각처리 되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일어난 이후라 찾기란 매우 어려운 현실이 되고 말았다. 독립운동 관련 문서는 역사적문서로 반영구적인 보존서류임에도 그 중요성이 인식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기만하다. 진정한 민족의 광복절이 되기 위해서는 친일역사 청산과 독립유공자 발굴이 시급하다. 이제는 후손들에게만 맡겨 놓을 것이 아니라 정부가 앞장서 부처 간 유기적이고 과학적인 자료발굴을 진행해야 한다. <정병기 인터넷 독자의 다른기사보기> 2008. 08. 15. 기여자 정병기 인터넷 독자 제작일 2008-08-15 등록자 중도일보 저작권자 역할 언론사 기여자 ID joongdo 컨텐츠 유형 TEXT 저작권 정책? 본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어문 제작물로써 사전동의나 허락 또는 계약 없이 딥링크 방식이나, 프레임 방식 등 무단 게재를 허용치 않습니다. 뉴스 컨텐츠를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뉴스저작권 집중관리 단체인 한국언론재단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http://dnc.kpf.or.kr/d1.htm) 연락처 : (02) 2001-7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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