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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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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또 UFO 비행중 폭발!
작성자 : 송철효 작성일 : 조회 : 2,018
13.49■. UFO! ●. 천문학자가 촬영한 UFO 공중 폭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공중 폭발하는 장면이 한 아마추어 천문학자 카메라에 찍혀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새크라멘토에 사는 아마추어 천문가 엘리야 프리호츠코가 지난달 20일 늦은 오후 별 관측 도중 우연히 UFO로 추정되는 괴물체가 폭발하는 장면을 찍었다고 미국 최대의 인터넷매체 허핑턴 포스트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에 따르면 프리호츠코는 천체망원경으로 별 관측 도중 번쩍거리는 불빛을 목격하고 빠르게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를 망원경 뷰파인더에 대놓고 동영상을 찍었다. 그는 현지 방송 CBS 13의 인기 프로그램인 굿데이 새크라멘토에 자신이 촬영한 동영상을 제보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번쩍이는 괴물체가 잠시 뒤 폭발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대해 프로그램 진행자 코디 스탁은 이 영상은 망원경 렌즈를 통해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은 것이라서 우리가 확대하고 느린 화면으로 재생했다. 면서 이는 확실히 폭발로 의심된다.고 말했다. 방송은 촬영자인 프리호츠코와의 인터뷰도 방영했다. 그는 전에 한 번도 본 적 없는 무언가를 봤다. 고 말했다. 또한 방송은 바보들을 위한 천문학(Astronomy For Dummies)의 저자인 스티븐 마 랜 박사에게도 동영상을 보내 자문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미국 천문학회(AAS) 홍보담당자이기도 한 마랜 박사는 보고받은 폭발은 천체 현상으로는 추정되지 않는다. 고 말했다. 즉 이번에 목격된 괴현상에 대해 아무도 공식적인 설명을 할 수 없다는 것. 이 방송은 전문가의 지적이 옳다면 이 동영상은 사상 최초로 UFO가 공중 폭발하는 장면을 촬영한 비디오로 기록될 것이라고 전했다. ●. UFO가 지구 대기권 상공에 항상 존재한다.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지구 대기권 상공에 항상 존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UFO조사 분석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1년간 자체적인 프로젝트 조사 연구 추진과정을 통해 얻어낸 잠정 결론으로 UFO가 지구 대기권 상공에 항상 존재하며 스텔스 기능에 의해 레이더에 포착되더라도 언제든지 회피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초 저공으로 접근해도 접근한 기미조차 눈치 챌 수 없다. 고 30일 밝혔다. 또한 센터는 UFO는 인간의 생각을 거리와 관계없이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인간 측의 의도를 순식간에 알아채어 적대적인 반응이나 호의적 또는 무반응을 보이게 된다. 고 설명했다. 센터의 서종한 소장에 따르면 이미 UFO와의 의도적 접촉시도인 제5종 근접조우가 19년 전 미국에서 성공한 사례를 볼 때 UFO의 호출 시도는 이 두 가지 점에서 그 가능성이 충분히 있으며 UFO의 배후에 지능적인 요소가 숨어있음을 암시한다. 이 밖에도 센터는 지난 2001년부터 2년간 진행했던 의도적 UFO 대기촬영이라는 1차 조사연구 프로젝트를 성공했었다. 면서 생생하게 촬영된 UFO 비행장면 동영상과 선명한 사진들 일부가 일본에서 발행된 UFO 사진집 책자에 실리기도 했다. 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의 성과로 센터는 UFO가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이미 지구 대기권 상공에 항시 머물고 있으며 몇몇 특정 지역에 빈번한 출현은 물론 전 방위적인 관찰과 감시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전했다. 센터는 최근 오는 8월부터 2차 프로젝트로 제5종 근접조우 Call ! UFO X-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서소장은 많은 사람이 아직 UFO에 대해 회의적이거나 정말 그 실체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객관적인 조사 연구의 실제적인 접근 필요성과 지구에만 오직 지적생명체가 살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고립된 생각을 펼쳐주기 위해 시도하는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UFO 전문가인 서종한 소장은 1979년부터 한국UFO연구협회 연구부장과 조사부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한국UFO조사 분석센터를 설립한 국내 UFO사진 분석의 1인자로 널리 알려졌다. ●. UFO 동영상 및 사진을 제공할 경우 10만 달러(약 1억 840만원) 포상금을 지급하겠다. 해외의 한 영화제작자가 미확인비행물체(이하 UFO)를 포착한 동영상 및 사진을 제공할 경우 10만 달러(약 1억 840만원) 상당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허핑턴 포스트 등 해외 언론의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화제작자인 제임스 폭스는 최근 제작을 앞둔 영화 더 701(The 701)의 홍보차 신뢰성 높은 UFO영상과 사진을 모집하고 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과거 미국 정부가 20년 간 비밀리에 UFO를 연구해 온 프로젝트인 블루 북(Blue Book)을 소재로 한 공상과학 장르로 알려졌다. 폭스는 1981년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포착한 UFO사진을 예로 들며 UFO의 존재를 입증할 수 있는 가장 신뢰성 높은 UFO 자료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10만 달러를 건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출한 자료는 우리가 선택한 패널들의 과학적 입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 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미확인비행물체 학을 다루는 단체인 국제UFO의회(International UFO Congress) 홈페이지(ufocongres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揭 ?載. ? 1. 國家報勳處 2. 國務總理室 3. 牧民 Forum 代表 4. 國防部 5. 國政院 6. 傷痍軍 警會 7. 武功 受勳者會 8. 6.25參戰 戰友會 9. 獨立 紀念館 10. 文化財廳 11. 全羅 北道 道廳 ?12. 報勳敎育 硏究院 13. 在鄕 軍人會 14. 戰歿軍警 遺族會 15. 戰爭 紀念館 16. 仁川 敎授 親舊 17. 益山市 嘉藍協會 理事 親舊 18. 全南 大同財團 局 長 親舊 19. 文化遺産 踏査會 Cafe' 20. 南原 崔明姬 文學會 理事親舊 21. 大田顯 忠院, 任實護國院 22. 全州市 圓佛敎 會長 23. 大韓民國 國家有功者會 24. 全羅北 道 道廳 Monitor Cafe' 25. 越南 參戰 戰友會 26. 保健福祉部 27. 傷痍軍警會 Cafe' 28. 南原 文化院 局長?親舊 29. 環境部 30. 其他 E-Mail 同僚입니다. ? ●. 2013年 02月 28日. 國家報勳處알림이 및 諮問委員 龍湖 宋 哲 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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