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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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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3.1절 기념행사!
작성자 : 송철효 작성일 : 조회 : 779
13.51■.3.1절 기념행사! ●. 개 요. 2013년 03월 01일 오늘은 제94주년 三一節 입니다. 全羅北道 도청에서 기념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김완주 道知事님을 비롯하여 全北道民 200여명이 모이신 가운데 나라와 민족을 지키시다 희생하신 愛國先烈들의 愛國精神을 기리는 자리 한 마당이 되었습니다. ●. 내 용. ▲. 3·1절(三一節)은 1919년 3월 1일에 일어난 3·1 운동을 기념하여 제정된 대한민국의 國慶日이자 공휴일이다. 1946년 3월 1일 제27회 기념식을 시초로 국가 경축일로 지정되었다.1949년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공포함으로써 국경일로 지정되었고 2005년 12월 29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로 개정되어 지금에 이른다. 이날에는 정부가 기념행사를 주최하여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와 애도의 묵념을 올리며 민족정신을 되새긴다. 3부 요인은 물론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들이 모여 기념식을 거행하며 나라의 광복을 위해 싸우다가 순국한 선열들의 유족 및 애국운동가들로 구성된 광복회 회원들은 따로 파고다 공원에 모여 그날의 깊은 뜻을 되새기는 의식을 거행한다. 이 날에는 전국 관공서 및 각 가정에서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극기를 게양한다. 유관순 열사가 1919년 3·1운동이 일어났을 때 만세를 부르던 독립운동 지역이다. 1902년 3월 병천면 용두리에서 태어나 독실한 기독교 신자가 된 그녀는 1918년 이화학당에 입학하였다. 이듬해 3·1운동이 일어나자 병천으로 내려와 마을의 대표자들과 협의한 뒤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를 부르다가 체포되어 감옥에서 생을 마쳤다. 한편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에서는 휴식일로 지정되어 있지 않다. 공식명칭은 아우내 3.1운동독립사적지 주소는 충남 천안시 병천면 병천리 산 73-2 이며 종목은 시도 기념물 58호 지정일 1986년 11월 19일 아우내 3.1運動 獨立史蹟址입니다. ▲. 3.1 운동은 1910년 국권을 강탈당한 이후 일제의 온갖 설움과 압박에서 해방되고자 전 민족이 참여한 대규모의 독립운동이었으며 그때까지의 독립운동을 새로운 단계로 전환 시 키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전환시키는 중요한 분기점이었다. 그리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고 독립군이 조직되어 무장독립전쟁을 전개하여 우 리 민족의 의지를 전세계에 떨쳤다. 이러한 3.1 운동 정신은 계속 이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정부는 이날을 3.1 절로 정하여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일제는 우리 주권을 빼앗고 경제를 장악하여 강산을 완전히 장악하였다. 우리말도 쓰지 못하게 하였고 같이 모여 토론할 수 있는 정치적 자유를 빼앗았을 뿐만 아니라 교육을 철저히 통제한 후 우리민족을 일본사람으로 만들어 그들의 심부름꾼으로 이용하려 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주권을 되찾으려고 노력하거나 항일 운동을 하는 자는 체포,구금하여 고 문을 가하였다. 그러나 일제의 혹독한 수탈과 압박이 더 할수록 우리 민족의 반일 감정과 저항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라 마침내 3.1 운동으로 나타났다. 1919년 3월 1일 파고다 공원에서 한 학생의 독립선언서 낭독으로 시작된 우렁찬 만세 소리는 서울의 경우 며칠 동안 일제가 전혀 어찌해 볼 도리가 없을 정도였다. 만세 소리 는 전국 218개 군 가운데 211개 군으로 불길처럼 퍼져갔다. 이런 과정에서 유관순 열사는 고향인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운동을 주동하였다가 일본헌병에 체포되어 반죽음이 된 채 재판에 회부되었다. 유관순 열사는 재판에서 나는 조선 사람이다. 너희들이 우리 땅에 와서 죄 없는 우리 동포를 수 없이 죽였으니 죄인은 내가 아니라 바로 너희들이다. 그런 너희가 어찌 재판 을 하겠단 말이냐? 당치도 않은 수작은 집어 치워라 하고 떳떳이 주장하다가 7년의 징 역형을 받게 되었다. 감옥에 갇혀서도 계속해서 만세를 부르다가 1920년 17세 나이로 굶 주림과 병으로 감옥에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이처럼 일제는 어린 학생뿐만 아니라 평화적으로 진행되는 만세 운동을 총칼로 진압하여 수만 명을 죽이고 10여만 명의 부상자를 내었으며 재판을 받은 사람도 만 명이 넘을 정도 로 무자비한 폭력을 휘둘렀다. 시위 군중에 대한 학살뿐만 아니라 체포된 사람에 대한 고 문 또한 잔인하기 그지없었으며 무고한 양민을 학살하기도 하였다. ●. 결 론. 3.1 절을 맞이하여 유관순 열사 및 그때 만세를 부르다 숨져간 수많은 님 들을 생각해 보며 조국이 나의 삶과 어떠한 관계가 있으며 나는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3.1 운동 정기를 되새기며 나와 우리 민족이 살아갈 수 있는 진정한 민주 사회를 만드는데 진정한 일꾼이 되도록 마음을 닦고 지식을 쌓아야 할 것이다. 1946년 유관순 열사 기념 사업회에서 구미 산에 기미독립기념비를 세우고 그의 행적을 새겼다. 추모 각은 유관순 열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의 영혼을 추모하기 위하여 매봉산 아래에 지은 것으로 앞면 3칸·옆면 2칸의 목조 기와집이며 월전 장우성이 그린 영정이 모셨다. 제94주년 3.1절을 맞아 국권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태극기를 통해 국민 단결을 도모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태극기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또한 제18대 대통령 취임식(2. 25) 및 소속 직원은 물론 산하 기관?단체와 각 가정에서도 太極旗달기 운동에 동참하게 한다. 전북 道知事께서는 三一節을 맞아 모두가 애국자가 되어 나라와 전북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가정은 물론 기관?단체 등에서도 태극기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揭 ?載. ? 1. 國家報勳處 2. 國務總理室 3. 牧民 Forum 代表 4. 國防部 5. 國政院 6. 傷痍軍 警會 7. 武功 受勳者會 8. 6.25參戰 戰友會 9. 獨立 紀念館 10. 文化財廳 11. 全羅 北道 道廳 ?12. 報勳敎育 硏究院 13. 在鄕 軍人會 14. 戰歿軍警 遺族會 15. 戰爭 紀念館 16. 仁川 敎授 親舊 17. 益山市 嘉藍協會 理事 親舊 18. 全南 大同財團 局 長 親舊 19. 文化遺産 踏査會 Cafe' 20. 南原 崔明姬 文學會 理事親舊 21. 大田顯 忠院, 任實護國院 22. 全州市 圓佛敎 會長 23. 大韓民國 國家有功者會 24. 全羅北 道 道廳 Monitor Cafe' 25. 越南 參戰 戰友會 26. 保健福祉部 27. 傷痍軍警會 Cafe' 28. 南原 文化院 局長?親舊 29. 環境部 30. 其他 E-Mail 同僚입니다. ? ●. 2013年 03月 01日. 國家報勳處알림이 및 諮問委員 龍湖 宋 哲 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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