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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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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 B-2 Stealth Bombing Attack(Spirit).
작성자 : 송철효 작성일 : 조회 : 1,076
■. B-2 Stealth Bombing Attack(Spirit). 13.73●. 개 요. 미국이 B-2 스텔스 폭격기 2대를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로 이동배치하기로 했다. 이는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안에 강력 반발하며 3차 핵실험 준비를 마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미국의 핵심 전략무기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전진 배치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B-2 폭격기는 한반도 유사시 북한의 핵과 미사일 기지에 대한 정밀 타격 임무를 수행하는 대표적인 증원 전력이다. 23일 주한미군 고위 소식통에 따르면 미 태평양 공군사령부는 미주리 주 화이트 맨 공군기지에 주둔 중인 B-2 폭격기 2대를 앤더슨 기지로 이동 배치했다. B-2 폭격기의 앤더슨 기지 배치는 한국을 포함한 아태 지역의 안보와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B-2 폭격기의 전략적 정밀 타격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 내 용. ▲. B-2 폭격기는 2004년부터 앤더슨 기지에 배치됐다가 2008년 추락 사고와 2010년 엔진 사고 이후 미 본토로 모두 철수됐다. 이번에 3년 만에 앤더슨 기지에 재배치된 것이다. B-2 폭격기는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는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있어 적진 깊은 곳까지 침투해 폭탄을 투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최대 속도는 음속의 0.9배 최대 비행고도는 5만 피트(약 1만5000m)이며 중간 급유 없이 전 세계 어느 곳이든 40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 또 핵폭탄을 비롯해 위성으로 폭격 지점을 유도하는 합동정밀직격탄 레이저 유도탄 등 22t의 폭탄을 탑재할 수 있다. 미 공군이 북한 등을 겨냥해 지난달 괌 기지에 배치한 B-2 최신예 전략 폭격기들이 하와이까지 장거리 비행에 나서 실전 폭격 훈련을 벌였다고 AP통신이 22일 보도했다. 2대의 B-2 폭격기는 이날 괌 기지를 출발 하와이 빅 아일랜드의 포하쿨로아 훈련장 내 표적들을 향해 900㎏짜리 폭탄 6발을 떨어뜨렸다고 통신은 전했다. 미 공군은 그동안 하와이와 알래스카 등을 오가는 B-2기의 비행 훈련을 실시하며 모의 폭격만 실시해왔으나 지난달부터는 실제 폭탄을 투하 명중률을 점검하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B-2폭격기들이 왕복 18시간에 걸친 폭격 훈련을 실시하는 동안 오하이오 주방위군 121 공급급유지원단 소속 공중급유기인 KC-135기가 태평양 상공 8천80m 지점에서 공중 급유를 실시하기도 했다. 하와이에 있는 613 공중우주작전센터의 티모시 새펄드 대령은 B-2 폭격기의 실전 능력을 이해하거나 존중하지 못하는 극소수의 잠재적 적들이 있다고 말해 이번 훈련은 B-2 폭격기의 실전 능력을 확인하고 이를 과시하기 위한 것임을 시사했다. 미 공군은 지난달 초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따른 전력 공백을 채우고 북한에 대한 억지력 확보를 위해 괌에 B-2 폭격기 4대를 배치했다. 미군의 스텔스 전략폭격기인 B-2(Spirit)가 28일 오후 평택 오산 미 공군기지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군 소식통은 이날 미 본토 미주리 주 화이트 맨 공군기지에서 전날 밤 출격한 스텔스 폭격기 B-2가 국내의 한 사격장에 세워진 가상의 목표물을 타격하는 훈련을 했다. 고 밝혔다. 보이지 않는 폭격기로 핵무장이 가능한 B-2가 한반도에 전개돼 폭격 훈련을 한 것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군의 스텔스 전략폭격기인 B-2(spirit)가 28일 오후 평택 오산 미 공군기지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군 소식통은 이날 미 본토 미주리 주 화이트 맨 공군기지에서 전날 밤 출격한 스텔스 폭격기 B-2가 국내의 한 사격장에 세워진 가상의 목표물을 타격하는 훈련을 했다. 고 밝혔다. 보이지 않는 폭격기로 핵무장이 가능한 B-2가 한반도에 전개돼 폭격 훈련을 한 것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 제1위원장이 29일 오전 0시 30분 전략미사일 부대 작전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미군 B-2 스텔스 폭격기 탓이다. B-2 스텔스 폭격기의 한반도 진입에 맞서 북한의 미사일 부대가 언제든지 실전 발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할 것을 지시한 것이다. 미 행정부는 B-2 스텔스 폭격기가 한미 연합 독수리(FE) 연습에 참가한 것은 방어용이라 밝혔지만 북한의 반응은 상당히 민감했다. 김 제1위원장의 심야 최고사령부 회의를 소집한 것을 북한 언론매체가 신속히 전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북한이 이렇게 민감한 이유는 폭격기의 위력 때문이다. 6·25전쟁 때도 마지막 공세를 준비 중이던 북한군을 향해 98대의 B-29 폭격기가 26분 동안 960t의 폭탄을 퍼부었다. 북한 김일성 주석도 미군의 폭격으로 73개 도시가 지도에서 사라지고 평양에는 2채의 건물만 남았다. 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폭격기이 무서운 것은 다양한 포탄 이외에도 폭격기 한대에 다양한 전투기가 호위를 한다는 점이다. 이 점 때문에 하늘의 항공모함이라고도 불린다. 이런 폭격기의 시초는 1849년 오스트리아군이 베네치아(Venezia)군을 공격하기 위해 개발한 소형폭탄 탑재 형무인 소 기구다. 이후 2차 세계 대전 말에 미국이 B-29 폭격기에 원자폭탄을 탑재해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하기도 했다. 전쟁을 끝내는 결정타를 날린 셈이다. 이후 제트엔진이 발달함에 따라 폭격기는 항속거리를 기준으로 종류를 나눈다. 전략목적에 사용되는 원거리폭격기(9600km)·전략공격에 사용되나 전술목적에도 사용되는 중거리폭격기(5,600~9,600km)·전술공격에만 사용되는 공격기(또는 근거리폭격기)로 나눈다. 이달 들어 3차례 이상 한반도로 출격해 가상의 표적을 타격하는 훈련을 진행한 B-52는 원거리 폭격기에 해당한다. 7만 5000 lb의 폭탄을 탑재하고, 2만 km을 항속할 수 있다. B-52는 미·소 냉전 시기인 1950년대 미국이 소련과의 핵 전쟁을 위해 육지(탄도탄미사일) 해상(잠수함용 순항미사일)과 함께 공중에서 핵 보복 3원 체제(triad)를 구축하려는 전략을 수립하면서 본격 개발됐다. AGM-129와 AGM-86 등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미사일 32발을 실을 수 있다. 그 자체가 핵무기인 셈이다. 28일에는 보이지 않는 폭격기로 불리는 B-2(스피릿) 2대가 한반도로 출격해 폭격 훈련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B-2 스텔스 폭격기가 이날 오산 미 공군기지 인근 상공을 비행하는 모습이 국내언론에 포착된 것이다. 미 공군의 태평양 전진기지인 괌의 앤더슨기지에는 2009년 3월부터 4대가 배치돼 기존 폭격기인 B-52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B-2는 미국 미주리 주 화이트 맨 공군기지에서 이륙 공중급유를 받고 1만500㎞ 이상을 날아 남한 상공에 도달한 B-2는 전북 군산 앞 서해상의 직도사격장에 훈련탄 투하 훈련을 하고 복귀했다. 미 공군의 주력 폭격기인 B-52를 대체하는 B-2는 1978년 개발계획이 수립된 이후 극비리에 개발이 진행됐다. 당시 록히드마틴사와 노드롭 사가 경쟁을 벌인 끝에 주계약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1988년 04월 의회의 강력한 요구로 미 공군이 상상도를 공개한 바 있다. B-2 폭격기의 당초 뒷모양은 W모양이었다. 하지만 저공비행능력을 추가하면서 모양이 변경돼 지금의 WW 모양이 된 것이다. 첫 시험비행이 1989년에 이뤄진 이후 1993년부터 미 공군에 인도되기 시작해 2003년 22대 전력화가 완료됐다. 2세대 스텔스기로 분류되며 꼬리날개가 없는 전익기 B-2A폭격기다. 미 공군의 태평양 지역 전진기지가 있는 괌에는 2009년 3월 처음으로 배치됐다. 폭 52.12m에 길이 20.9m로 좌우가 긴 형태로 최대속도는 마하 0.9 무장탑재능력은 22t이며 최대 비행고도는 5만ft(1만5000㎞)로 고고도 침투가 가능하다. 최대항속거리는 무장 1만 6919kg을 탑재할 경우 1만1680㎞을 비행할 수 있다. 중간 급유 없이 괌에서 출격해 한반도에서 임무를 수행한 뒤 복귀할 수 있는 셈이다. ●. 결 론. 특히 무장을 1만 886kg으로 낮출 경우 1만 2230km까지 비행할 수 있다. 무장은 총 중량 1만8144㎏에 달하는 핵폭탄 16발을 탑재할 수 있다. B-2A는 수많은 업그레이드를 거쳐 블록 30은 통합직격탄(JDAM) 통합장거리무기(JSOW) 통합 공대지장거리무기(JASSM)을 운용할 수 있는 다기능 중폭격기로 변모했다. 엔진은 F110에서 업그레이드 된 F118 애프터버너를 생략한 터보팬엔진을 사용한다. 엔진의 배기가스는 적의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기 위해 차가운 바깥공기와 섞여 온도를 낮춘 뒤 배출된다. 적외선 탐지를 피할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미공군은 B-2A폭격기를 당초 132대 도입을 요구했다. 하지만 획득비용이 치솟자 미주리주 화이트맨 기지내 제 50폭격비행단에 21대를 배치하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B-2폭격기의 첫 투입은 1999년 3월 코소보 항공전에서다. 또 B-2A는 아프간전쟁 이라크전쟁까지 참여해 항속과 스텔스능력을 인정받는다. 또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유도병기를 여러 발 탑재해 미국의 군사전략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특히 아프간 전에서는 무려 44시간 18분을 비행하는 최장시간 실전 포격기록도 세웠다. 폭격기는 현재 소수국가에서만 운영하고 있다. 최신예전투기들은 공대공 공대지 등 다양한 임무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를 줄이는 것이다. 현재는 미국 러시아 중국 등이 운용하고 있으며 북한도 소수의 구형 폭격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원거리폭격기는 7만 5000 lb의 폭탄을 탑재하고 2만 km을 항속할 수 있는 B-52 러시아는 4만 lb의 적재량으로 1만 2500km을 항속할 수 있는 TU-95 베어가 있다. 중거리폭격기에는 최대적적재량 3만 7500 lb 최대항속거리 6,100km인 미국의 FB-111 A 최대적재량 2만 lb 최대항속거리 6,400km인 러시아의 TU-16 바자가 있다. ●. 揭 載. 1. 國家報勳處 2. 國務總理室 3. 牧民 Forum 代表 4. 國防部 5. 保健福祉 家族部 6. 警察廳 7. 國政院 8. 全州市廳 9.傷痍軍警會 10. 武功 受勳者會 11. 6.25參戰 戰友會 12. 獨立紀念館 13. 文化財廳 14. 全羅北道 道廳 15. 報勳敎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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