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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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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 F-35관련 내용.
작성자 : 송철효 작성일 : 조회 : 922
13.86■. F-35관련 내용. ●. 개 요. 次期 戰鬪機 후보 기종인 F-35 戰鬪機 평가가 Simmulator 즉 모의 비행 방식으로 진행되는 데 대한 不公正性 문제가 제기된 가운데 정부 당국자가 반박에 나서 논란이 확산되었습니다. 방위사업청장은 자신의 Twitter를 통해 이번 不公正性 논란은 未來의 戰鬪機까지 경쟁에 포함했기 때문에 생긴 문제라면서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하는 것이 공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노 청장은 또 일본이나 이스라엘도 F-35를 구매할 때 Simmulator로 했다면서 문제는 F-35를 구매 대상에 포함해 경쟁을 강화시킬 것이냐 아니면 제외해 경쟁이 덜 되도록 할 것이냐 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군사전문지인 디펜스21 편집장은 정부가 10조원 규모인 차기 戰鬪機 도입 사업을 진행하면서 유력 후보 기종인 F-35 戰鬪機에 대해서만 試驗飛行이 아닌 Simmulator로 검증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노대래 방위사업청장이 Twitter에 F-35 戰鬪機를 Simmulator로 평가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요지의 글을 올려 F-35 검증을 둘러싼 논란이 있었다. ●. 내 용. ▲. F-35가 우리 操縱士의 탑승을 거부하듯이 우리나라도 헬기나 戰鬪機를 개발할 때 타국 操縱士의 탑승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 기술 유출 위험과 사고 발생 시 불분명한 책임 문제 감 항 인증(정부 보증)이 끝나지 않은 비행기이기 때문이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청장님이 이렇게 나서는 것 자체가 외부에서 봤을 때 Lockheed Martin's에 特惠를 주는 것으로 보인다. 가만히 있어야지 그게 밑에 직원들 도와주는 것이라는 댓글을 올렸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다른 두 경쟁 업체와는 달리 Lockheed Martin's는 유독 실제 탑승 시험이 불가하고 Simmulator로 대체해서 성능Test를 하겠다는 정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고 있다. 그러나 실제 현실적인 이유는 따로 있다고 군사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연합뉴스는 또한 07일자 영문판 기사에서 다른 경쟁사와는 달리 Lockheed Martin's 사는 Stealth 기능이 아직 service되지 않고 개발 중이라는 이유로 실제 탑승 Test를 거부했다. ▲. 연합뉴스는 F-35의 비행 Test 스케줄은 연기된 바 있으며 이는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와 함께 2020년까지도 실전배치 안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다. 라고 보도했다. While Boeing and EADS agreed to carry out performance tests through actual flights with a Korean pilot on board, Lockheed refused to do so saying the radar-evading warplane is not in service and still under development. The flight-test schedule of the single-seat F-35 has been delayed, raising concerns over rising costs and that the aircraft may not be available until 2020.?현재에도 이 영문판 보도는 연합뉴스에 게재되어 있다. 하지만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국내 보도용인 한글판 기사에서는 이 내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보도는 전 세계 군사 관련 전문지 등에 소개되는 등 Lockheed Martin's 사가 실제 탑승 시험을 하지 못하는 주된 이유로 이미 알려져 있다. 이러한 것을 포함하여 Lockheed Martin's 사가 개발하는 F-35에 관한 여러 문제점들은 이미 해외 군사전문가나 언론들 사이에는 알려져 있는 사항이라 이 사항은 특별히 중요 뉴스로도 취급되지 않고 있다. 미 상원 군사위에서도 예산 관련 보고서를 통하여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를 한 바 있다. 특히 미 상원 군사위 보고서는 F-35 개발에 있어서 Stealth 기능 확보에 중요한 여러 Software의 개발 미진과 결함을 집중적으로 제기한 바 있다. 두 다른 경쟁사가 실제 탑승 성능 실험에 동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 유출의 위험성이나 사고 발생을 운운하는 이러한 방사청장의 의견 표명은 미 의회도 지적하고 있는 Lockheed Martin's 사가 처한 상황이나 개발의 진행 과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 없이 특정 업체를 두둔하려 한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는 10조 원대의 무기를 공정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구매해야 할 방사청장이 논란이 되는 Simmulator 평가 방식을 옹호하고 나선 것은 자칫 특정 업체를 봐주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살 수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 결 론. 8조 3천억 원에 달하는 차세대전투기 사업을 따내기 위해 업체 간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수주 전에 뛰어든 곳은 F35A의 Lockheed Martin's, 유로파이터의 EADS, F15SE의 보잉사 等 모두 3개 업체. 이 가운데 EADS가 가장 공격적인 제안을 하며 경쟁을 부추기고 나섰습니다. 유로파이터 컨소시엄인 EADS는 우리나라가 유로파이터를 도입하면 현찰로 2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입예정인 60대 가운데 53대를 국내에서 생산하겠다는 약속에 이은 파격적인 제안입니다. 방위사업 청은 그러나 사업을 수주했을 때의 제안이라며 큰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F35의 Lockheed Martin's는 국내 부품생산과 기술협력 한국전투기 개발사업 참여 등을 제시했고 F15SE의 보잉사는 최대 1억 달러 투자를 약속하며 바짝 고삐를 당겼습니다. 방위사업 청은 다음 달 말 가격입찰을 거쳐 최종 기종을 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약간의 일정에 차질은 있을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큰 절차는 6월중에 다 끝나는 것으로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기종이 결정되면 오는 2017년부터 차례로 모두 60대를 도입해 수십 년 이상 운용해 온 노후 전투기를 교체할 예정입니다. ●. 매 체. 1. 국가보훈처 현충시설통합정보 알림이 2. 국가보훈처 열린마당 국민광장 참여사진 3. 국무총리실 자유게시판 4. 무공수훈자회 소통마당 자유게시판 5. 상이군경회 컴뮤니티 자유게시판 6. 카페 전북도청 신명이 모니터 7. 카페 전북도청 행정 정보 공개 단 8. 카페 Pride 여산, 여산인 9. 카페 옛 그늘 문화유산 10. 국방부 국민공감 나도한마디. ●. 2013.05.24. 國家報勳處 알림이 및 諮問委員 龍湖 宋 哲 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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