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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식민통치 상징, 악명높던 마포 경성형무소 역사관건립 앞장서야
작성자 : 정병기 작성일 : 조회 : 928
일제시대 식민통치 상징, 악명높던 마포 경성형무소 역사관건립 앞장서야 정부가 역사를 중요시 한다면 일제시대 식민통치상징이던 경성형무소 역사관 건립해야 할 것이다, 역사의 중요성 중시는 말이나 구호보다 정부가 앞장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따라서 정부는 즉각 마포 경성형무소 역사관건립운동 범국민운동으로 전개해야 하며 실처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일제 강점기 마포 경성형무소 역사관 건립 중요성 알려야 할 것이다, 일제가 식민통치의 상징으로 항일 독립운동가들을 분리하여 수감 하고는 모진 탄압과 고문, 그리고 붉은 벽돌을 생산하는 강제노역과 굶주림에 시달리다 병들게 하여 옥사하게 한 악명 높은 형무소이다. 이역사의 현장을 복원하여 역사관을 만들어 일제의 만행을 보고 나라사랑 정신을 교훈 삼게 해야 합니다. 당시 이곳에는 일제가 장기수. 무기수인 항일독립운동가들을 사회와 영원히 격리시켜 독립의지를 꺾으려고 한 곳이지만 결국 목숨을 빼앗을 수 있어도 그 정신이나 독립의지는 꺾지 못했습니다. 정말 마포 경성형무소에 대한 역사를 제대로 알리고 재조명해야 하며 제대로 역사는 사실대로 알려야 합니다. 수많은 애국지사 나라를 되찾기 위한 독립운동을 벌이다 이곳에서 항일독립운동가들이 숨진 역사의 현장이다, 그분들은 아직도 구천을 맴돌고 있을지도 모른다, 친일청산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정부수립이 되고 그 이후에도 하지 못한 채 현재에 이르게 됨으로서 많은 자료와 문서들이 폐기되거나 소각되고 마포 경성형무소 마져도 역사관 건립이 되지 못하고 관공서를 지었다는 것은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곳은 매우 중요한 곳이며 독립운동사에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역사적 현장입니다. 이번 제68주년 광복절을 맞아 반드시 국민운동으로 승화하여 경성형무소 역사관 건립이 추진돼야 합니다, 이것에서 빛도 그림자도 없이 이 나라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받치고 숨지는 그날까지 일제에 굴하지 않고 독립의 의지를 지킨 애국절개를 지킨 독립의 성지입니다, 이제는 중앙정부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식민통치의 상징으로 탄압하던 마포 경성형무소를 알려야 합니다, 역사는 제대로 알고 배울 때에 민족의 혼이 살아납니다, 그리고 경성형무소 옥사지 발굴과 그분들에 대한 명예를 찾아줘야 합니다, 형기마치고 살아서는 절대로 걸어 나가지 못하는 악명 높던 경성형무소였습니다, 북한의 괴수 김일성의 숙부도 바로 이곳에서 죽었다고 합니다, 이런 것을 역사관 건립을 하지 않고 있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민족 독립을 위해 나섰다 일제의 체포로 중형을 언도 받아 무기수 장기수로 복역하며 강제노역과 고문과 탄압, 심한 옥고에 견디지 못하고 옥사하게 된 역사의 현장입니다, 제대로 알리고 가르쳐야 합니다, 새정부는 민족의 역사는 바로 민족혼이라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진정한 나라의 독립을 이해 투쟁하시다 숨진 일제식민 통치의 상징이던 악명높던 마포 경성형무소 역사관 건립은 당연지사라고 본다. 정부의 책임있는 모습과 실천을 기대한다. 그리고 이것에서 숨지신 빛도 그림자도 없는 항일독립운동가 발굴에 정부가 앞장서야 할 것이다, 경성형무소 옥사자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그분들의 업적과 나라사랑정신 빛을 보게 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지난 정권들의 안일한 모습을 청산하고 적극적인 자세와 노력을 국민들에게 보여 진정한 역사관을 갖게 되고 우리의 지난 역사를 소중하게 알게 되는 게기가 되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글쓴이/정병기< 미발굴독립운동가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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