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 보훈청 오색나들이 길에서 | |
지난해 처를 먼 곳으로 보내고 홀로 살고있는 이노부에게 우리나라 보훈청에서 하루를 살드라도 멋있게 살라는 의미로 자원봉사자 한명선님의 따뜻하고 자상한 인정을 보내주신 청 관계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를 드리며 오늘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한자 올려두렵니다. 부산보훈청 오색나드리 정말 좋은 위로의기회를 만들어 주신 청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면서 멋있는 사진 함께 계제 해 보렵니다 | |
파일 |
---|
- 이전글 박원순과 노무현부인
- 다음글 부산지방 보훈청의 오색 나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