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한 만남 | |
| 公私多忙なる報????者?に一語告げる失?を善?してください。私は８５?、625??有功者李柄旭と申します。私の生まれ故?は北ですが、８１５解放時まで日本にいましたので、?????が未熟ですのを勘案してください。 지난4월25일토요일에,보훈청섬김이(최애숙)씨가저의묵은한을풀어주어,본인의거절에도불구하고,이렇게감사의글을려보답을하고자합니다.쪽방에서독신생활을하기때문에,일본에서지인이오면,항상,가정집에서,식사대접한번,못해준것이,마음이아팠는데,이번에,일본지인에게,내집처럼풍성한상차림으로마음을기쁘게해주고,국립현충원을방문해서,전쟁터에서목숨바친전우들의묘지에참배도하고,세분의대통령님의,묘지에묵념도드리고,주위환경이,공원처럼잘,꾸며저있는것을보고,일본지인들이,감탄을하고외로운,저에게,이런,좋은제도로,보호를받는것을,무척부러워했슴니다,정말,하늘소망만바라보고사는,저에게,섬김이로부터살아있는것이기쁨을줍니다,저는매일,일본지인들과메일을주고받는것이,일상생활입니다.이번에저를방문한 (,미야지,타미꼬) 부부를위해점심과,저녁을대접해주고,나대신선물까지챙겨준,성김이에게감사하게생각하고있습니다.끝으로,보훈청관게자님들께감사와동시건강과행운을기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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