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MZ, 판문점 견학 3년째, 민족분단 아픈 현실 체험하다 ” | |
사천고등학교(교장:김종근) 청소년단체인 “한국청소년경상남도연맹 사천고등학교 한별단(이하 한별단)”단원 79명과 교사 2명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국립서울현충원, 주한미군 공보실, 도라산 전망대, 비무장지대(DMZ:Demilitarized Zone, 非武裝地帶) 및 제3땅굴, 공동경비구역(JSA: Joint Security Area), 판문점(板門店) 탐방을 통해 민족 분단의 아픈 현실을 몸소 체험하였으며, 한국잡월드 청소년체험관을 찾아 진로를 탐색해 보는 계기를 가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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