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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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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전라북도 도 지부장 병원 위문.
작성자 : 송철효 작성일 : 조회 : 694
■.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전라북도 도 지부장 병원 위문. ●. 개 설. ▲. 일 자 : 2016年 06月 02日, 03日. ▲. 장 소 : 광주 보훈병원, 전주시 노인복지병원. ▲. 주 최 : 大韓民國 傷痍軍警會. ▲. 주 관 : 大韓民國 傷痍軍警會 全北支部. ▲. 인 원 : 全羅北道 도 지부장 강 봉준 외 4명. ▲. 날 씨 : 맑 음. ▲. 사 진 : 첨 부. ▲. 작 성 : 국가보훈처 알림이. ●. 개 요. 2016年 06月 02日은 大韓民國 傷痍軍警會 全羅北道 道 支部長이신 강 봉준님은 광주 보훈병원에서 요양하시고 계신 國家有功者 분들을 친히 방문하시고 06월 03일에는 全州市 노인복지병원을 방문하여 위문을 하시었습니다. ●. 위 문. 아프거나 그러면 더욱더 예민하고, 몸도 마음도 지치기 마련입니다. 병문안 가서 실례를 범하지 않도록 예절을 미리 알고 가는 게 좋습니다. 어느 때나 짧게 끝내서 환자의 부담을 감소시키는 게 중요합니다. 시간은 병원에서 정한 면회시간 또는 오전 10시 오후 3시경이 좋으며, 식사시간이나, 안전시간, 의사의 회진시간은 피하도록 하는게 좋다. ●. 내 용. 처음 환자를 대하고 하는 인사말은 "좀 어떠십니까?" 또는 "얼마나 고생이 되십니까?" 하고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나올 때는 "조리 잘 하 십시오.", "조섭 잘 하십시오." 또는 "속히 나으시기 바랍니다." 하고 인 사를 합니다. 보호자를 처음 대면해서도 "좀 어떠십니까?", "얼마나 걱 정이 되십니까?" 또는 "고생이 많으십니다." 등을 상황에 따라 적절히 씁니다. 나올 때는 "속히 나으시기 바랍니다." 하고 인사를 합니다. 문 병을 갈 때도 환자에게 필요한 물건을 사 가거나 위로금을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이때 단자와 봉투에 쾌유를 바라는 문구인 '기 쾌유(祈 快癒)', '(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하고 쓰면 됩니다. ●. 소 감. 부상이나 병의 증상 정도에 따라 인사말이나 병문안의 가능 유무가 다를 수 있는데요.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병문안을 가셔서 가벼운 수다를 떨며 안심을 시켜주시고 오는 것도 좋습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병실에 들러 오래 있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이 모든 것도 사실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좋은 말이 듣기 싫은 말이 될 수도 있는데 병문안 인사말도 평소 상대방의 성격에 맞게 적절히 해주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평소에 부드러운 말투를 싫어하는데, 아 픈데다 그런 말투를 듣는다면 기분이 더 않 좋아질 수도 있겠습니다. 전라북도 도 지부장님의 위문에 대하여 참으로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 습니다. ●. 게 재. 1. 國家報勳處 열린마당 參與寫眞. 2. 國家報勳處 열린마당 自由揭示板. 3. 大韓民國 傷痍軍警會 Community 自由揭示板. 4. 國務總理 秘書室 국민마당 自由揭示板. 5. 國防部 國防政策 나도 한마디. 6. Cafe Log-In. (1). 全羅北道 自由發言臺 나도 한마디. (2). 옛 그늘 文化遺産 踏査會 自由揭示板. (3). Pride 勵山 勵山人 自由揭示板. (4). 사랑하는 사람들의 人生 自由揭示板. (5). 空軍 戰 公傷 有功者會 우리들의 이야기. (6). 반딧불 아무거나. (7). 全州市 在鄕軍人會. (8). 샛별과 燈臺 自由揭示板. (9).아름다운 5060 自由揭示板. (10).國家有功者 聯合會. (11).E-Mail : 17군데. ●. 2016年 06月 03日. 國家報勳處 알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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